CASSIOPEIA의 철도이야기 [JTInside] :: 4편(11/17, 금) – 잠만 자는 데 최적의 숙박시설[나고야에서 이보다 싼 건 없다] free counters

4(11/17, ) – 잠만 자는 최적의 숙박시설[나고야에서 이보다 없다]

 

메이테츠나고야역 도착 호텔로 이동해서 체크인을 합니다.

 

*4 이동 경로:

메이테츠나고야역에서 호텔로 걸어서 이동( 8): 3쇼치쿠바이호텔(남성전용)

 

 

3 마지막 사진이 나고야에 오면 주로 숙박하던 호텔이었는데, 예약할 때부터 만실이라 다른 방안을 찾았죠.

 

[사진91: 남성 전용 호텔(?!) 3쇼치쿠바이입니다. -쇼치쿠바이와 10미터 거리]

 

 

[사진92: 호텔 프론트는 17시부터 영업을 하는데요, 원래는 안에 할머니가 안계셨습니다]

 

호텔의 체크인 담당은 3 마지막에 보여 드린 -쇼치쿠바이 지배인이 합니다.

 

 

[사진93: 체크인에 필요한 인적사항을 작성합니다, 이름, 여권번호 정도를 쓰고요, 여권을 복사합니다]

 

호텔은 라쿠텐(楽天)에서는 검색이 되고요, 아고라(Agora)에서 검색해서 예약했습니다.

기본 제공 기프트 쿠폰을 써서 무려 2,172엔에 숙박했습니다. 당시 100=980원이었으니,

그냥 편하게 2만원에 1 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진94: 체크인을 마치고 열쇠를 받았는데요]

 

 

[사진95: 체크아웃을 때에는 프론트에 열쇠를 반납하는 아니라~

복도에 있는 파이프 구멍에 열쇠를 넣으면 ~ 떨어집니다. 이게 체크아웃이죠 ^^]

 

 

[사진96,97: 제목 그대~~ 잠만 자기 최적인 숙소입니다. /난방 있습니다]

 

 

[사진98: 샤워부스는 지하1층에 있습니다. 무선랜도 있는데, 굳이 쓰진 않았죠]

 

이제 호텔을 나와서 예약 쇼핑과 현장 쇼핑을 했습니다.

 

 

[사진99: 회사에 별다방 매니아가 있어서 텀블러를 구입하고]

 

[사진100: 편의점 로손으로 이동했습니다. 일마존(일본 아마존)에서 구입해서 편의점으로 배송한 찾으러]

 

 

[사진101: 편의점과 애니메이션이 제휴한 상품들입니다. 시기에 따라 다른 애니메이션과 콜라보]

 

 

[사진102: 로손에 있는 단말 Loppi에서 편의점 배송물건을 찾기 위해 정보를 입력하면]

 

 

[사진103: 인환권을 출력해서 30 내로 계산대에 제출하면 됩니다]

**로손의 경우 인환권을 출력할 필요가 없이 메일에 도착한 URL 클릭하면 스마트폰에 바코드가 뜨며,

이를 계산대에 보여주면 찾을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했습니다(다른 편의점 수령은 아직 이렇게 안됩니다)

 

 

[사진104: 이렇게 편의점에서 편하~ 받을 있죠. 일마존 편의점배송의 장점 하나는

만약 일정변경 등으로 인해 해당 편의점을 들를 없는 상태에서 기간 찾아가지 않으면

자동으로 취소되기 때문에 외국에서 여행 사람에게는 취소에 대한 부담이 덜합니다]

 

 

[사진105: 호텔로 다시 돌아와서 샤워부스에서 하루를 마무으~]

 

이렇게 해서 1일차가 끝났습니다. 저녁 늦은 시간 도착이라 내일을 위한 준비과정이었습니다.

본격~여행은 2일차부터입니다.

 

Posted by CASSIOPE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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