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차량] JR서일본: 긴키 지역 처음으로 227계 도입, 차내 IC개찰기 탑재(2019년)

현재 JR서일본의 신형차량 227계는 히로시마(広島) 지역에서만 운행하고 있습니다.

이 227계를 간사이 지역의 구형차량인 105계 등을 대체합니다.

 

3월7일, JR서일본은 와카야마선(和歌山線), 사쿠라이선(桜井線, 만요마호로바선)에서 운행하고 있는

105계, 117계 차량을 긴키(近畿) 지역에서 처음으로 227계로 교체한다고 발표했다.

 

 

신형 227계는 차량 이상움직임 감지장치와 출입문 끼임 감지장치, 운전사 이상시 열차정지장치(EB-N) 등을 탑재.

또한 JR서일본 긴키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차내 탑재 IC개찰기를 탑재한다.

이용편리성을 높이며, 나라현(奈良県) 내 모든 역과 와카야마선에서 IC승차권 이코카(ICOCA) 등을 이용할 수 있다.

 

227계는 2019년 봄부터 차례로 도입, 2020년 봄에는 모든 차량을 교체할 예정이다.

구체 시작일은 향후 발표할 예정이다.

 

출처: 3월7일, Lmaga.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