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SIOPEIA의 철도이야기 [JTInside] :: [철도와 애니메이션] 울려라! 유포니엄 열차가 케이한전철 우지선에 달린다 free counters

애니메이션의 성지가 많은 케이한전철에서 울려라! 유포니엄 아예 우지선 주변을 배경으로 했으며,

애니메이션 협찬도 했습니다. 이번에 애니메이션과 제휴하여 랩핑열차를 운행합니다.

 

교토(京都) 우지시(宇治市) 무대로 취주악부 고등학생의 청춘을 그린 애니메이션 울려라! 유포니엄

(! フォニアム) 케이한전철(京阪電) 제휴, 324일부터 랩핑열차를 운행한다.

 

 

 

애니메이션은 우지시 명소와 행사 외에 우지선(宇治線) 전철과 역도 표현하고 있어서 제휴기획을 실시.

주로 우지선을 운행하는 10000 1편성에 기념 헤드마크 11종류를 걸며, 차내 장식도 하며 등장 캐릭터

실물 사이즈 패널을 우지선 등에 설치한다.

오츠선(大津線)에도 600 차량에 1편성에 20종류의 헤드마크를 건다.

우지선은 20191월말까지, 오츠선은 올해 7월말까지 운행한다.

 

 

또한 414일에는 케이한 오츠선 니시고리차고(錦織車庫)에서 랩핑전철(600 1편성) 촬영회도 연다.

참가요금은 7천엔으로 10시와 13 2부제로 324일까지 신청을 받았다.

 

 

출처: 322, maga.jp

 

아래 사진은 예전에 실시했던 유포니엄 랩핑차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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