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SIOPEIA의 철도이야기 [JTInside] :: [새로운 시설] JR동일본: 츄오선 쾌속차량에 화장실 설치 free counters

거리의 JR츄오선에서 화장실을 가고는 싶은데……

JR동일본 일부 노선에 지금까진 없었던 화장실이 등장한다.

이번에 새로 화장실을 설치하는 노선은 도쿄역(東京)부터 오츠키역(大月)까지 87.8km 잇는

츄오선쾌속(中央線快速) 오메선(青梅線) 일부열차다.

 

1889 신주쿠~타치카와(新宿~立川) 사이 개업한 츄오선은 현재 각역정차로 나란히 달리는 소부선(総武線)

구별하기 위해 츄오선쾌속으로 부르며, 하루 이용자는 68만명으로 JR동일본 노선 상위 3위에 들어간다.

 

JR동일본 노선 중에 도심에서 뻗어나가는 도카이도선(東海道線), 소부선(総武本線), 츄오선 다섯 노선

츄오선쾌속에만 화장실이 설치된 차량이 없었다. 이번에 2018년부터 화장실 설치공사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착석 니즈에 대응, 2023년까지 10량편성 열차에 2 그린샤를 2 추가한다.

** 계획은 계속 진행 중에 있다가 연기됨

이용자들은 잘되었다. 설치가 늦었다고 생각한다. 일에 지친 사람들이 이용할 있다라고 환영한다.

 

쾌적하게, 그리고 안전하게

JR동일본에서는 향후 새로 만드는 모든 재래선 차내에 CCTV 설치도 발표했다.

2020 도쿄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추가로 보안강화를 하는 목적이다.

 

출처: 45, FNN Pr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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