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새롭게] 도쿄모노레일: 마크를 새롭게 – M과 O로 하네다공항 접근을 표현(7월부터 사용)

 

4월16일, 도쿄모노레일(東京モノレール)은 회사의 새로운 심볼마크를 발표했다.

도쿄모노레일은 개업한지 53년째인 2017년에 승객 20억명을 달성했다.

“지금까지의 감사함을 잊지 않고, 새로운 미래를 향해 모든 사원이 미래를 개척하는 유연한 조직을

목표로 하는” 도쿄모노레일의 심볼마크로 새롭게 한다.

 

새로운 마크는 MONORAIL에서 따온 M과 O로 구성했다.

파란색 M은 상승을 이미지 하며, 회사의 비약과 항공편과의 친화, 모노레일, 푸른하늘을 표현한다.

녹색의 O는 모노레일과 JR야마노테선(山手線)의 일체감을 이미지하며, 노선주변 녹지를 표현한다.

아래부분의 HANEDA는 하네다공항(羽田空港)과 하나가 된 교통기관임을 표현한다.

 

 

새로운 심볼마크는 7월부터 널리 사용할 예정이다.

 

출처: 4월16일, Traffic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