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차량] 사가미철도(소테츠): 신형 20000계에 이어 JR직통용 12000계 1량 도입 계획

4월26일, 소테츠그룹은 2018년도 철도. 버스 설비투자계획을 발표했다.

2018년2월에 데뷔한 소테츠. 토큐(東急)직통선용(2022년 하반기 개업 예정) 신형 20000계에 이어

 

 

 

소테츠. JR직통선용(2019년 하반기 개업 예정) 신형 12000계를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소테츠. JR직통선과 소테츠. 토큐직통선에 신형차량 도입을 진행하며, 2018년에는 소테츠. JR직통선용

신형차량 12000계를 1편성(10량) 도입한다.

‘디자인 브랜드 향상 프로젝트’로 차량 리뉴얼도 진행, 올해는 다섯번째로 9000계 리뉴얼차량을 도입 예정이다.

 

 

8000계 기기 갱신을 하며, 올해는 2편성에 VVVF 장치를 갱신, 1편성에 냉방시스템을 개량한다.

 

소테츠선에서는 역 플랫폼 안전향상을 위해 2022년까지 모든 역에 홈도어를 설치할 예정으로 올해는

플랫폼 보강과 열차 정위치 정지장치(TASC, Train Automatic Stop-position Controller) 등 준비공사를 한다.

2019년 말까지 에비나역(海老名駅), 2020년 말까지 후타마타가와역(二俣川駅), 야마토역(大和駅),

쇼난다이역(湘南台駅)에 설치할 예정이다.

호시카와~텐노쵸(星川~天王町) 사이 상행선 고가화 공사를 계속 진행한다.

 

소테츠그룹은 2018년에 총 126억엔 설비투자를 하는데, 철도사업에 115억엔, 버스에 11억엔을 투자한다.

 

출처: 4월26일, MyNav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