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와 모에] 요코하마시영지하철 블루라인 ‘철도딸래미’ 다카시마 아자미 등장

전국의 각 지역 철도에서 일하는 여성을 이미지 한 캐릭터 ‘철도딸래미(테츠도무스메, 鉄道むすめ)’에

새로운 캐릭터 다카시마 아자미(高島あざみ)가 등장했다.

 

다카시마 아자미는 요코하마시영지하철(横浜市営地下鉄) 블루라인(ブルーライン)에 근무하는 역무원 설정으로

일러스트는 미부나츠키(みぶなつき)가 담당했다.

요코하마 도심부에 위치하는 다카시마쵸역(高島町駅)과 종점인 아자미노역(あざみ野駅) 이름에서 따왔다.

 

 

출처: 5월31일, 네토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