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SIOPEIA의 철도이야기 [JTInside] :: [철도인프라 개선] 후쿠이현 JR역에 드디어 자동개찰기 free counters

JR서일본은 후쿠이현(福井県) 후쿠이역(福井), 츠루가역(敦賀) 자동개찰기를 설치했다.

915일에 호쿠리쿠선(北陸線) 후쿠이현 구간에 도입하는 IC카드 이코카(ICOCA) 대응하며

모두 이코카 도입에 앞선 98 첫차부터 IC카드 이용이 가능하다.

후쿠이현 JR역에 자동개찰기 도입은 처음이다.

 

자동개찰기는 IC카드를 터치만 하면 운임을 지불할 있고, 자기승차권도 이용할 있다.

후쿠이현에서는 723 막차운행 종료 24 아침 첫차시간 사이에 주변기기와 케이블 설치공사를 했다.

후쿠이역 자동개찰기는 통로 6, 유인개찰 통로 1개를 포함 7 통로에 설치했다.

아침/저녁 혼잡 때도 부드럽게 이용할 있다.

츠루가역은 자동개찰기 통로 3, 유인개찰 통로 1개를 포함 4 통로 공사를 6월에 했다.

현재 자동개찰기는 사용하지 않으며, 9 가동을 기다리고 있다.

 

 

이코카는 우시노야역()부터 신히키다역(新疋田)까지 19 역에서 이용할 있다.

후쿠이, 츠루가역 17 역에는 IC전용 자동개찰기를 이미 설치했다.

JR서일본 관내 216현에 자동개찰기와 IC카드 도입은 후쿠이현이 마지막이다.

 

출처: 728, 후쿠이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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