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SIOPEIA의 철도이야기 [JTInside] :: [사라질 철로] 삿쇼선 홋카이도이료다이가쿠~신토츠카와 폐지를 지역이 정식으로 받아들여(2019년 폐지?) free counters

JR삿쇼선 비전철화 구간에 대한 폐지를 지역이 받아들인 소식을 전해 드렸는데요,

http://jtinside.tistory.com/9405

JR홋카이도와 정식으로 도장 찍을 예정입니다.

 

JR홋카이도가 폐지를 제안했던 삿쇼선(札沼線) 북쪽인 삿쇼호쿠선(札沼北線) 홋카이도이료다이가쿠~신토츠카와

(北海道医療大学~新十津川) 사이에 대해 주변 4개지역 대표가 폐지를 받아들이기로 정식 결정했다.

폐지시기는 정하지 않았으나, 2019 중에 폐지 가능성이 높다.

 

삿쇼호쿠선은 201611월에 JR홋카이도가 단독으로 유지 곤란한’ 10 노선 13 구간 하나다.

유지곤란 구간으로 폐선이 정식 결정된 세키쇼선(石勝線) 유바리지선(夕張支線) 이어 번째다.

삿쇼선은 국철시대인 1935년에 소엔~이시카리누마타(桑園~石狩沼田) 전구간이 개통했으나,

1972년에 신토츠카와~이시카리누마타 사이를 폐지, 신토츠카와 종점이 되었다.

국철분할 민영화 , 가쿠엔토시선(学園都市線) 애칭을 붙였으며, 소엔~홋카이도이료다이가쿠 사이는

복선화와 전철화 공사로 삿포로권 통근노선으로 성장했다.

한편, 홋카이도이료다이가쿠~신토츠카와는 단선 비전철화인 상태로 이용자도 줄어 2016 수송밀도는

64명으로 극히 적어졌다.

 

 

올해 JR홋카이도와 서명

JR홋카이도로부터 폐선 제안을 받은 삿쇼호쿠선 주변 토베츠쵸(当別), 츠키카타쵸(月形町),

우라우스쵸(浦臼町), 신토츠카와쵸(新十津川町) 각각 JR 협의를 했다.

마지막까지 존속을 요구했던 츠키카타쵸가 20185월에 존속 포기 자세로 바꿨다.

그후 협의를 거쳐 20181012, 4 지역 대표가 폐선과 버스전환을 받아들이기로 정식 합의했다.

올해 JR 지역이 각서를 교환하고, 대표가 서명, 구체 폐지일을 결정할 예정이다.

 

2019 내에 폐지?

1013 홋카이도신문은 과거 홋카이도에서 폐지된 노선 사례에선 JR 자치단체가 서명 후에

폐지일을 대체로 1 후가 될때가 많다라고 보도했다. 만약 올해 서명을 경우 그동안 사례를 보면

2019년에 폐지될 전망이다.

다만, 노선주변에서는 2019 폐지를 요구하는 곳도 있어서 홋카이도와 4 지역, JR홋카이도와의

조정이 초점이 걸로 예상한다.

 

철도사업법에서는 노선을 폐지할 경우, 1 전에 국토교통성 장관에 신고해야 하나, 국토교통성 장관의

통지가 있으면 1 이내 폐지도 가능하다.

겨울이 되기 전인 201911~12월에 폐지일지, 회계연도 말인 20203 말에 폐지 가능성을 검토할 것이다.

 

JR 대체버스 운행을 보조

노선 폐지 홋카이도이료다이가쿠역에서 철도와 버스 환승이 쉽도록 버스터미널을 정비한다.

대체버스는 홋카이도이료다이가쿠~신토츠카와 사이를 직통하는 노선은 설정하지 않는다.

기존 버스노선을 활용하거나, 새로운 버스노선을 설정하는 주민 편리성을 도모한다.

이러한 노선버스 운행에는 국가와 홋카이도의 보조제도를 활용하며, 지역 부담분에 대해서는

JR홋카이도가 20년간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삿쇼호쿠선 우라우스~신토츠카와 사이는 하루 1왕복밖에 열차가 운행하지 않는다.

앞으로 1년간 열차에는 철도팬이 많이 올걸로 예상한다.

 

출처: 1013, 타비리스

Posted by CASSIOPE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