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의별 놈들이 다 있다] 술 쳐먹고 노조미 탄 후 미시마역 정차 안 한다고 차장에 폭행한 ‘돌아이’ 체포
2018년_JTrain_Inside/화제와_이야기들 2018. 11. 13. 02:17제목 한 줄로 모든 내용을 표시했습니다만, 내용을 전해드립니다.
시즈오카현(静岡県) 누마즈시(沼津市) 회사원 츠카다 아키후미(塚田晃文, 29) 용의자가 폭행 혐의로 체포되었다.
신칸센 차내에서 차장을 폭행해서 체포된 남성은 통과역에 정차하지 않아서 화가 났다고 한다.
경찰에 따르면, 츠카다 용의자는 11일 저녁, 도쿄 출발 신오사카(新大阪) 방면 노조미(のぞみ) 차내에서
남성 차장(22)을 손으로 2회 때린 혐의이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했다고 한다.
당시 술에 취한 상태로 노조미가 통과하는 미시마역(三島駅)에 정차하지 않은 것에 화가 났다고 한다.
노조미는 사건 대응을 위해 토요하시역(豊橋駅)에 임시 정차, 나고야역(名古屋駅)에 약 3분 늦게 도착했다.
출처: 11월12일, 나고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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