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SIOPEIA의 철도이야기 [JTInside] :: [시각표개정 갈등] 나가노현 지역 자치단체: 특급 아즈사 정차역 열차편수 급감 보류해달라 요청 free counters

내용은 118일에 전해 드렸으며, 자치단체가 직접 JR동일본을 방문해서 개정 보류를 요쳥했습니다.

http://jtinside.tistory.com/9785

 

JR동일본이 3 시각표개정에서 츄오토선(中央東線, 도쿄~시오지리) 특급 정차 편수가 줄어드는

주변 자치단체 등이 개정 보류를 요청했다. 스와(諏訪) 지역과 시오지리시장 등을 포함한 20명은

JR동일본 나가노지사(長野支社) 방문하여 특급 정차편수가 시모스와역(下諏訪) 하루 16 →4편으로,

후지미역(富士見) 11→ 4편으로 줄어드는 마츠모토(松本) 치노(茅野) 제외한 역이

현재보다 줄어드는 것에 대해 관광과 주민 편리성에 영향이 크다며 시각표개정 보류 등을 요구했다.

 

 

JR동일본은 특급 아즈사(あずさ) 신형차량 도입을 이유로 마츠모토~신주쿠 소요시간을 평균 6 줄일 계획으로

요청에 대해서는 귀한 의견으로 접수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출처: 17, 신에츠방송

 

**내용 요약: 20193 시각표개정으로 특급 아즈사가 정차하는 역의 정차편수가 많이 줄어드는 걸로 발표,

노선주변 자치단체가 JR동일본에 개정 보류 등을 직접 나가노지사에 가서 요구함.

JR동일본은 이에 대해 확답을 주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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