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SIOPEIA의 철도이야기 [JTInside] :: [고양이에 생선] 케이오관광의 승차권 부정은 10년전부터……약 2억엔 free counters

 

관련 내용은 어제(1/11) 전해 드렸습니다. http://jtinside.tistory.com/9817

 

케이오관광에서 별도 공지를 한 내용을 보면 부정행위는 오사카지점’에서 한 걸로 알리고 있습니다.

이번 JR 대상으로 부정행위는 제휴를 하고 있는 회사에 대한 불신을 키우게 되며, 이를 이용하는 승객들에도

해당 회사 전체로 부정적 시각을 갖게 됩니다.

 

 

케이오전철(京王電) 자회사인 케이오관광(京王観光) 단체여행으로 JR 승차요금을 지불하지 않는 부정이

발각된 문제와 관련, 부정은 10 전부터 조직적으로 했으며 피해액은 2억엔 정도임이 밝혀졌다.

케이오관광이 취급하는 단체여행에서 신칸센 JR 회사를 이용할 지점에 설치한 JR승차권 단말(마르스) 악용,

실제 인원보다 적은 매수 승차권으로 여행을 진행한 것이 밝혀졌다.

 

 

 

케이오관광은 이러한 부정을 10 전부터 조직적으로 했으며, 밝혀진것만으로 JR 피해 총액은

2억엔이 넘는 걸로 밝혀졌다. JR 회사는 손해배상을 청구할 방침이다.

 

 

출처: 111, 후지TV

 

**내용 요약: 케이오전철 계열 여행회사인 케이오관광이 단체여행 취급 JR 승차권을 부정으로 발급하여

JR여객사에 피해를 입힌 행위를 10 전부터 조직적으로 했으며, 밝혀진 내용만 2억엔에 달함.

Posted by CASSIOPE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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