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SIOPEIA의 철도이야기 [JTInside] :: [열차운행 변화] JR야마노테선: 막차가 30분 당겨짐 발표, 새로운 역과 관련은? free coun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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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의 대동맥인 JR야마노테선(山手線)에서 2019316 시각표개정을 실시한다.

316일부터 신주쿠, 시부야 방면에서 시나가와(品川) 가는 우치마와리(, 반시계방향)

시나가와행 막차 출발시간을 27 앞당긴다.

시부야역에서 시나가와행 막차는 현재의 0107분에서 0040분을 당겨진다.

이미 시부야역 구내에서는 이용자에 변경을 알리는 종이가 붙었다.

 

 

JR동일본은 막차시간을 앞당기는 개량공사를 진행하는 시나가와역 차량유치선 폐지에 따른 것으로

현재 시나가와행 막차인 오사키~시나가와 구간 운행을 중단하고, 오사키행으로 바꾼다.

때문에 0054, 0107 열차가 모두 시나가와 역인 오사키 종착이 된다.

시나가와역 주변은 JR동일본이 야마노테선 30번째 역으로 타마치(田町)~시나가와 사이에

다카나와 게이트웨이역(高輪トウェイ) 2020 잠정개업을 목표로 건설 중인데,

이번 막차시각을 앞당기는 것과 직접 관련은 없다고 한다.

 

 

출처: 129, Huffpost

 

**내용 요약: 20193 시각표개정으로 JR야마노테선 시부야 시나가와 막차 시간이 27 당겨짐.

이는 시나가와역 개량에 따라 차량유치선 폐지 때문이며, 2020 잠정개업 예정인 야마노테선의 새로운

다카나와 게이트웨이와는 직접 관련이 없다고 .

Posted by CASSIOPE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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