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SIOPEIA의 철도이야기 [JTInside] :: [철도 트리비아] 본네트형 특급은 지금도 ‘참신한 디자인’이다(2) free counters

1편에 이은 내용입니다.

 

색다른 차량도 등장

1965년에는 도호쿠선(東北本線) 모리오카(盛岡)까지 전철화 함에 따라 도호쿠지방용 교류 50Hz 대응하는

483계를 투입, 당시 기동차였던 우에노~센다이(仙台) 특급 히바리(ひばり) 전철로 운행, 이후 증편했다.

또한 1968년부터는 교류 50Hz, 60Hz 직류에 대응, 국철의 모든 전철화 구간을 운행할 있는 485계가 탄생했다.

 

 

1972년에는 급경사 구간인 신에츠선(信越本線) 요코카와~카루이자와(横川~軽井沢)에서 뒤에서 미는

EF63 전기기관차와 협조운행이 가능한 489계도 본네트형으로 등장, 특급 하쿠산(白山) 등으로 사용했다.

 

 

 

시대에 철도팬들 사이에서빨간 스커트 본네트(スカトボンネット)’ 부른 드문 차량이 있었다.

앞의 스커트 부분을 빨갛게 쿠하481형으로 이는 교류 60Hz구간 한정편성임을 표시했다.

주로 큐슈에서 운행했으나, 나중에 간토(関東) 지방으로 옮겨서 죠반선(常磐線) 특급 히타치(ひたち) 사용했다.

 

 

하나의 색다른 본네트 차량으로는 481 쿠로481(クロ481)이다. ‘ 그린샤를 표시하며,

선두차가 그린샤인 사양이다. 측면 창이 보통차에 비해 작은 특징으로, 도호쿠 특급 히바리와

공동운행 아이즈(あいづ) 사용, 큐슈에서는 미도리(みどり), 니치린(にちりん) 일부로 사용했다.

 

본네트 특급에 어울리는 헤드마크는?

1972년에는 전국 주요 간선 전철화가 거의 완성, 전국에 특급전철망을 확산하여 운행편수가 많은 열차에는

L특급(L特急) 이름을 붙였다. 시기부터 새롭게 만드는 특급 선두차는 본네트형에서 평평한 형태가 되었으며,

침대 겸용특급 583 특급차량의 풍부한 다양성이 생겼다. 시기가 본네트형 특급이 가장 많이 활약했다.

또한, 1978 시각표개정 이후 특급전철 헤드마크가 글자만 들어간 형태에서 그림도 같이 들어가게 되었다.

 

 

국철에서 JR, 그리고 마침……

이후 1980년에 들어서서 도호쿠. 죠에쓰신칸센(上越新幹線) 개업으로 동일본의 재래선 특급이 많이 폐지되었고,

1987 국철분할 민영화 후는 JR 회사가 독자 개발한 특급차량이 데뷔했다.

JR 이후는 양쪽에 배치했던 JNR 마크가 없어지고, 색상도 크게 바뀌는 본네트형 차량도 많았다.

 

간토지방을 달리는 특급으로 본네트형 마지막까지 남은 것이 죠반선 히타치였다.

본네트형을 많이 사용했던 라이쵸도 선더버드(サンダ) 681, 683계로 교체를 진행했으며

다른 특급도 국철시대 차량은 점점 사라졌다.

 

본네트형 특급전철이 정기운행으로 마지막까지 운행한 우에노~가나자와(上野~) 야간급행 노토(能登)

2010년에 폐지되었다. 일본의 특급열차 기반 역할을 유선형 본네트 스타일 차량은 역사의 막을 내리게 되었다.

 

 

출처: 21, 토요케이자이신문

 

**내용 요약: 국철시대에 등장한 본네트 차량은 일본의 특급열차 기반을 마련했으며, 직류, 교류 대응으로

전성기를 맞았으나, 국철분할 민영화 JR 회사 독자차량 데뷔와 노후화 등으로 2010년을 끝으로 은퇴함.

Posted by CASSIOPE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