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SIOPEIA의 철도이야기 [JTInside] :: [가까운 역] 다음 역이 걸어서 1분 내라고? 왜 만들었을까? free counters

[가까운 ] 다음 역이 걸어서 1 내라고? 만들었을까?

 

 

사이 거리가 노선, 짧은노선이 있는데, 일본에서 가장 짧은 사이는

걸어서 가도 정도다. 이러한 짧은 거리의 역은 생겼을까?

 

 

다음 역이 바로 앞에

사이 거리는 노선마다 다양하다.

도시에서는 수가 많아서, JR야마노테선(山手線)에서는 0.5~2km마다 역이 있다.

노면전차에서는 많은 (정류장) 있으며, 도쿄 도덴아라카와선(都電荒川線) 0.2~0.6km마다 있다.

 

시코쿠 코치현(高知県) 운행하는 노면전차인 토사덴교통(とさでん交通) 고멘선(後免線)에는

일본에서 가장 짧은 거리(정류장) 있다. 구간은 이치죠바시~세이와가쿠엔마에(条橋~清和学園前) 사이다.

거리는 불과 63미터. 정류장이 눈에 보일 정도로 80미터=걸어서 1분이라는 부동산업계 기준으로 보면

1 내에 다음 역까지 걸어갈 있다.

 

[세이와가쿠엔마에 정류장에서 모습, 앞에 보이는 정류장이 이치죠바시]

 

 

이렇게 짧은 간격에 정류장을 만들었을까? 토사덴교통은 세이와가쿠엔마에 정류장은 1985,

세이와여자중학교, 고등학교가 현재 위치로 이전했을 개설했다. 이때 메이지시대(明治時代)부터 있었던

이치죠바시 정류장은 지역의 요청으로 폐지하지 않아서 정류장이 짧은 간격이 되었다.

 

참고로 노면전차를 제외한 일반철도에서는

- 마츠우라철도(松浦鉄道) 나카사세보~사세보츄오(中佐世保~佐世保中央) 사이와

- 치쿠호전기철도(筑豊電気鉄道) 쿠로사키에키마에~니시쿠로사키(黒崎駅前~西黒崎) 사이가

0.2km 일본에서 가장 짧은 일반철도 간격이다.

 

출처: 123, Traffic News

 

 

[니시쿠로사키역에서 본 모습. 건물 안에 쿠로사키에키마에 정류장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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