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운임 변화] 히로시마전철: 운임 20엔 인상 신청(정기권운임도 인상)
3월24일, 히로시마전철(広島電鉄)은 여객운임 상한변경 허가신청을 국토교통성 츄고쿠운수국(中国運輸局)에 했다.
히로시마 시내를 운행하는 궤도선(노면전차) 시내선 19km와 히로덴니시히로시마~히로덴미야지마구치
(広電西広島~広電宮島口)를 잇는 철도선 ‘미야지마선(宮島線)’ 16.1km가 있는데, 둘 다 적용한다.
보통운임은 시내선은 현재보다 20엔 오른 180엔(하쿠시마선[白島線]은 130엔)이 된다.
미야지마선도 20엔 오르며 3km까지는 현재 120엔 →140엔, 14~17km는 210엔 →230엔이 된다.
정기운임은 현재와 할인율은 변함없으나, 보통운임 인상으로 금액 자체가 오른다.
▶운임인상 배경은?
히로시마전철은 교통수단 다양화와 히로시마시 교외에 대형점포 진출에 따른 쇼핑객 감소로 인해
1995년을 절정으로 수송인원이 감소추세다.
한편, 50년 이상 사용하는 차량(35량) 교체가 우선이라 2019년까지 초저상 노면전차를 시내선에 4량,
미야지마선에 6편성을 도입한다.
또한 배리어프리(Barrier-free), 이용편리성 향상을 목적으로 정류장 플랫폼 폭 확장 등을 할 계획이다.
또한 차량 중간문에 IC카드 하차 리더기 설치와 스이카(Suica), 파스모(PASMO) 등 전국 상호이용
IC카드 이용도 추진할 방침으로 설비투자 추진과 그 동안 투자에 대한 감가상각비, 수선비 증가,
운전사 확보에 따른 인건비 증가를 예상, 경영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운임개정을 신청했다.
히로시마전철 궤도부문 2015년도 실적은 63억7,500만엔 수입에 지출은 69억4,000만엔으로 5억6,500만엔 적자였다.
신청이 승인되면 2017~2019년까지 3년 평균 수입은 70억1,200만엔, 지출이 71억6,400엔으로 예상,
적자는 1억5,200만엔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출처: 3월28일, Traffi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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