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痛勤을 피하는 대책] JR동일본: 혼잡완화 목적으로 개찰 앞 화면으로 ‘혼잡하기 쉬운차량 안내’
4월24일, JR동일본은 아침 통근시간대 혼잡을 완화하는 새로운 대책을 6월부터 시행한다.
혼잡하기 쉬운 차량을 역 개찰 입구의 화면에 표시하여 이용자에 분산승차를 유도한다.
회사는 그동안 스마트폰용 공식 앱인 JR동일본어플리(JR東日本アプリ, iOS, 안드로이드)로 차량별 혼잡상황을 제공했다.
새롭게 6월부터 통근시간대 차량별 혼잡상황을 역 구내 포스터와 역 개찰 안내화면에 표시한다.
대상구간은 츄오쾌속선(中央快速線) 니시하치오지~나카노(西八王子~中野), 사이쿄선(埼京線), 가와고에선(川越線)
미나미후루야~오사키(南古谷~大崎), 소부선(総武線) 각역정차 니시치바~아사쿠사바시(西千葉~浅草橋).
9월말까지 시행 예정이다.
역 이용자가 적은 이른아침에 구내 뉴데이즈(NEWDAYS), 키오스크(KIOSK) 등에서 구입하면
추첨으로 스이카포인트를 주는 캠페인도 실시한다(스이카포인트클럽은 회원등록 필요)
대상은 소부선 각역정차 치바~아키하바라(千葉~秋葉原) 점포로 실시기간은 7월1~31일까지다.
출처: 4월24일, ITMedi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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