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을 위해] 난카이전철: 사카이시 고분군 세계유산 분위기를 띄우기 위한 환상의 ‘하니와역장’ 데뷔
사카이시(堺市) 등 모즈(百舌鳥), 후루이치(古市) 고분(古墳)군의 세계유산등록을 위한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지역을 달리는 난카이전철(南海電鉄)이 캐릭터인 난카이하니와역장(南海ハニワ駅長)을 ‘데뷔시켰다’.
사카이시에 있는 환상의 ‘하니오역’ 역장으로 선로 보수작업 중 발굴로 설정했다.
유니폼 외에는 사카이시의 캐릭터인 하니와역장과 똑같다.
난카이전철은 고분 헤드마크 열차를 운행하고 고분에 대한 스탬프랠리로 기획한다.
출처: 8월28일, 아사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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