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SIOPEIA의 철도이야기 [JTInside] :: [철도통계] 에치젠철도: 주택지에 만든 새로운 역의 이용객 증가 – 이용편리성, 이용빈도 증가의 ‘선순환’ free counters

[철도통계] 에치젠철도: 주택지에 만든 새로운 역의 이용객 증가 이용편리성, 이용빈도 증가의 선순환

 

에치젠철도(えちぜん鉄道) 미쿠니아와라선(国芦原線) 개의 새로운 역인 닛카카가쿠마에역(日華化学前駅)

야츠시마역() 개설 10년을 맞았다.

 

 

역은 후쿠다이마에니시후쿠이~닛타즈카(福大前西福井~新田塚) 사이에 위치, 주민과 가까운 역으로 침투,

자동차를 운전할 없는 주부와 노인의 수요를 발굴했다.

후쿠이철도(福井鉄道) 후쿠부선(福武線) 상호 직통운행으로 편리해졌으며 2016 승객 수는

닛카카가쿠마에역이 49,000, 야츠시마역이 75,000명으로 가장 많았다.

 

 

 

후쿠다이마에니시후쿠이~닛타즈카 사이 노선주변은 주택지가 많고, 쇼핑센터도 있어서 에치젠철도(에치테츠)

이용촉진 대책의 하나로 닛카카가쿠마에, 야츠시마역을 200791일에 개업했다.

닛카카가쿠마에역은 근처에 닛카카가쿠가 명명권(命名) 땄는데, 명명권 판매는 후쿠이현(福井県)에서 처음이었다.

 

10년간 승객 수는 순조롭게 늘고 있다. 닛카카가쿠마에역은 실제 해인 2008년은 31,816명이었다.

이후 3~4만명대로 유지하고 있다. 야츠시마역은 2008년이 42,013, 2010년에 5만명대, 2012년에 6만명대,

2015년에는 7만명대를 넘었다. 역에 2015 말에 운행을 시작한 후쿠이철도와의 상호직통편이 정차하기 때문에

2016년도 승객수가 최대가 되었다. 2017년도 상반기도 호조로, 2016 승객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용 내역을 보면, 2016년도는 둘다 통근, 통학정기가 40%, 정기외가 60%였다.

운전을 없는 주부와 노인이 쇼핑, 통원 등으로 이용하고 있다.

 

주택지의 역이 지역에 가져온 효과에 대해 후쿠이대학 대학원 가와카미 교수는 이용편리성이 높아져서

새로운 수요를 개척했고, 이용빈도가 높아지는 선순환이 이루어지고 있다라며, 중장기적으로 역을 중심으로

집약형 거리를 만드는데 이어진다고 지적했다.

 

에치테츠 토요키타 사장은 지역주민 여러분에 계속 사랑받도록 서비스와 편리성을 향상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929, 후쿠이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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