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경영 지혜를 모아] 전국 병행재래선 사업자가 모여 경영강화 협의
10월26일, 아오이모리철도(青い森鉄道) 등 병행재래선(並行在来線, 헤이코자이라이센 발음)을 운행하는
전국 8개 철도사업자가 ‘병행재래선 철도사업자 협의회’를 발족시키고, 도쿄도에서 설립총회를 열었다.
경영강화를 위한 조사, 연구와 요청 활동에 연계하는 조직이다.
협의회에는 아오이모리철도 외에 도난이사리비철도(道南いさりび鉄道), IGR이와테긴가철도(IGRいわて銀河鉄道),
시나노철도(しなの鉄道), 에치고토키메키철도(えちごトキめき鉄道), 아이노카제토야마철도(あいの風とやま鉄道),
IR이시카와철도(IRいしかわ鉄道), 히사쓰오렌지철도(肥薩おれんじ鉄道)가 참가했다.
총회에서는 IGR이와테긴가철도 키쿠치 사장을 회장으로 선출했다.
키쿠치 회장은 “정비신칸센(整備新幹線) 개업에 따라 JR로부터 분리된 병행재래선을 인수받은 철도사업자는
모두 어려운 경영환경에 있다”라며 설립 배경을 설명하고, “각 사업자는 지역 주민의 교통수단과
물류 네트워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상호 협력하여 사업활동 기반을 충실히 하기 위한
활동을 하겠다”라고 인사말을 했다.
총회에 참석한 아오이모리철도 치바 사장은 “지방 인구감소가 진행, 경영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노후화 차량 갱신 등 공통 과제 해결을 위해 함께 연계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10월27일, 토오닛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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