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차량] 치쿠호전기철도: 파란색 5000형 반입, 12월18일부터 운행
12월4일, 후쿠오카현(福岡県) 치쿠호전기철도(筑豊電気鉄道) 나카마보선구(中間保線区)에서
엔가가와(遠賀川)를 이미지 한 파란색 선이 들어간 신형차량을 반입했다.
무게 23톤 차체는 대형 크레인으로 선로에 반입, 12월18일부터 영업운행을 시작한다.
치쿠호전기철도는 반입 차량은 아루나샤료(アルナ車両)가 만든 저상전철로 정원은 87명이다.
노후화 2000형을 교체하기 위해 2014년부터 도입을 진행 중인 5000형으로 이번에 네 번째 차량이다.
차체 색상은 2016년에 이용자에 실시한 설문조사로 결정했다.
12월4일부터 반입작업을 시작, 약 3시간에 걸쳐 선로로 이동시켰다.
신형차량은 치쿠호전기철도 공장으로 견인, 정상동작 점검을 한다.
신형차량 반입으로 보유차량은 3000형을 포함, 총 14량이 된다.
출처: 12월5일, 니시닛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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