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인프라 증설] 도쿄도교통국: 닛포리. 토네리라이너에 롱시트 신형차량 투입(2019년 말)
2018년_JTrain_Inside/화제와_이야기들 2018. 2. 14. 04:40[철도인프라 증설] 도쿄도교통국: 닛포리. 토네리라이너에 롱시트 신형차량 투입(2019년 말)
닛포리. 토네리라이너에 최근 도입한 차량은 320형이며, 혼잡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롱시트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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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포리. 토네리라이너가 혼잡률은 일반 전철을 능가할 정도로 경전철 계통에서 승객 문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도쿄도교통국은 2019년 말에 닛포리. 토네리라이너(日暮里・舎人ライナー, 이하 NT라이너)의 신형차량을
2편성(10량) 늘릴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로 인해 NT라이너 차량은 총 20편성 100량이 된다.
증차하는 신형차량은 전좌석이 롱시트로 모든 차량에 휠체어 공간 또는 자유공간을 만든다.
차내 공간을 넓게 해서 수송력 증가를 하고, 각 차량에 두 곳씩 CCTV를 설치해서 승객 안전을 배려한다.
입석 승객이 잡는 봉 소재로는 미끄러지지 않도록 가공하고 청결감을 높인다.
출입문은 원활한 승/하차를 위해 양여닫이를 채용한다. 차내 조명과 전조등에는 LED를 채용한다.
신형차량은 2020년 봄에 영업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다.
출처: 10월31일, MyN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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