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SIOPEIA의 철도이야기 [JTInside] :: [신칸센 대차 균열] 구형 N700에는 이상감지장치 없어(신형이었다면?) free counters

[신칸센 대차 균열] 구형 N700에는 이상감지장치 없어(신형이었다면?)

 

사고 관련 내용을 먼저 읽어보세요. 신칸센에서 대형 참사가 날뻔한 사고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http://jtinside.tistory.com/8987

 

도카이도. 산요신칸센(東海道山陽新幹線) 노조미(のぞみ) 대차에 균열이 생긴 운행한 문제로

이상 진동을 감지하는 최신형차량 N700A(Advanced) 였다면 빠른 점검을 있었다는

가능성이 높았다고 관계자가 밝혔다.

이번 차량은 1세대로 JR서일본 차장이 진동을 느끼면서도 대차 이상이라고 확실하게 인식을 못해 점검이 늦어졌다.

**N700계의 1세대, 2세대 차량 구분은 측면 로고로 확인할 있습니다(소심한A 라지A)

JR서일본은 재발잘지 대책으로 N700A 같은 기능을 다른 차량에도 도입할 방침이다.

(이제서야 완전한 라지A 개조를 합니다)

 

 

대차는 먼저 균열이 발생, 모터 동력을 바퀴에 전달하는 부품이 돌아가고, 진동 등이 발생했다는 추측이다.

신칸센을 공동운행하는 JR서일본과 JR도카이는 2013년에 N700A 투입했다.

JR서일본은 83편성 11편성, JR도카이는 133편성 38편성이 N700A.

JR도카이와 차량제작사가 개발한 대차진동 감지시스템을 탑재했으며, 차량 대차 진동을 항상 감시한다.

이상이 생기면 운전대에 표시하며, 운전사가 브레이크를 걸게 된다.

 

균열을 발견한 차량은 N700A 전에 개발한 N700계다(나중에 소심한A 개조)

JR서일본, JR도카이는 N700A 채용한 신형 브레이크 신기술을 탑재 개조를 했으나,

진동감지시스템은 탑재하지 않았다. 회사는 대차 구조가 달라 감지시스템 탑재는 어려웠다라고 설명했다.

 

1227, JR서일본은 이번 문제에 대해 진동과 이상한 소리가 30 확인했으면서도 중간에 탔던

차량보수 담당자와 도쿄지령소 사이에 인식 차이가 있어서 대차가 있는 바닥 아래는 점검하지 못했다며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사람 판단에 의존하는 부분을 줄이겠다라며 대차 진동을 감지할 있는

센서 탑재를 위한 검토를 시작했다.

 

N700A 아는 JR 관계자는 대차진동 감지시스템이라면 진동이 이상함을 파악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철도의 이상감지시스템 전문인 일본대 철도공학 츠나시마 히토시(綱島均) 교수도 “N700A였다면 대차 이상을

감지했을 가능성이 높다. 이번처럼 감각에 의존하면 판단이 애매해지므로, 센서를 이용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JR서일본은 N700A였다면 이번 대차 이상을 감지했을거라는 내용에 대해 향후 조사로 파악하겠다.

시점에서는 없다라며 섬토하는 새로운 센서 구조도 자세히 밝히지 않았다.

 

 

출처: 1229, 마이니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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