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SIOPEIA의 철도이야기 [JTInside] :: [철도회사 사장이 ‘철도 772’에 분노, 민폐 끼치는 ‘토리테츠’의 행위는? free counters

[철도회사 사장이 철도 772’ 분노, 민폐 끼치는 토리테츠 행위는?

 

치바현(千葉県) 보소반도(総半島) 남쪽을 달리는 이스미철도(いすみ鉄道) 토리즈카 아키라(鳥塚亮) 사장이

악질 매너인 일부 철도팬을 바보들이다’,’말이 통하지 않는다라며 블로그에서 맹렬히 비난했다.

 

이스미철도는 노선주변에 심은 유채꽃과 1960년대 만든 옛날 차량으로 철도 팬에 인기가 있는 로컬선이다.

특히 카즈사나카노역(総中川駅) 쿠니요시역(国吉駅) 사이의 건널목은 토리테츠() 사이에서

성지 부르는 인기 촬영장소다.

**토리테츠: 철도사진 위주의 철도

 

선로 옆에 삼각대를 세우고

이스미철도에 모이는 토리테츠의 행동에 대해 토리즈카 사장은 201817 블로그에서 소리를 했다.

우선 16일에 키하52 열차를 촬영하려고 철도팬이 노선주변을 방문한 것에 대해

이렇게 추운 날에 노선주변이 사진을 찍으러 온다. 한겨울 마른 논바닥 한가운데 10 이상이

키하52 기다리는 장면은 지역에서는 기적이다라고 올렸다.

 

.., 토리즈카 사장은 그렇게 하면 이러한 무리들도 온다라고 지적했다.

선로 옆에 카메라 삼각대를 세우고 열차를 찍는 여러 남성의 뒷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선로 옆에 설치한 표식보다 안쪽에 삼각대를 세워서 열차촬영을 하는 사람이 있었다.

이러한 일부 사람들 행동에 대해 토리즈카씨는 철도 팬인 사람들은 올바르게 하는 사람이 많다고 생각한다

라고 하면서도, “많은 인원이 모이며 인간은 일정 비율로 머리가 나쁜 ()이나 이해를 못하는 놈이

존재하므로 당연히 이런 인간이 눈에 띈다. 그래서 이런 놈들이 발견된다라며 맹렬히 비판했다.

 

 

표현에 대한 찬반 논란

또한 토리즈카씨는 블로그에서 소개한 사진의 행동에 대해 여러분, 발견하면 주의를 주세요라고 말하면서

주의를 주는 것도 커뮤니케이션이므로 조심하세요. 어쨌든 상대는 바보들이니까, 대화에 대해

이해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비꼬았다.

토리즈카씨는 주의를 줘도 효과가 없는 악질인 불청객은 얼굴을 노출할 가능성도 예고했으며, 이유로

실명으로 의견을 말하는 철도팬 커뮤니케이션 중에는 이러한 사람들의 얼굴이 나올것이다.

어쨌든 말로는 통하지 않으면 어쩔 없다라고 설명했다.

 

이렇게 매너가 나쁜 일부 철도팬에 분노한 토리즈카씨 블로그에 대해 인터넷에서 찬반 논란이 있다.

 

이런 행위를 하는 사람은 고객이 아니다(このようなをするはおではありません)”

토리즈카씨가 일부 철도팬 행동에 소리를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164 블로그에서도 카메라를 가진 사람이 많이 오는 계절은 바보의 수도 늘고 있다라고 언급하고

선로에 들어가거나 선로 가까이에서 촬영을 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며 오늘도, 어제도 이런 바보바보들

비상 브레이크를 걸고 정지한 열차가 있었다라고 전했다.

 

 

출처: 19, J-Cast News

Posted by CASSIOPE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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