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산코선은 2018년3월 말 폐지 예정입니다. 폭설로 인한 운휴가 계속되어 그대로 폐지가 아닌가라는
의견도 있었지만, 2월24일부터 운행을 재개합니다. 폐지되는 그 날까지 큰 사고 없이 마지막을 보내길……
폭설로 나무가 쓰러지는 영향으로 1월부터 일부구간 운휴 중인 JR산코선(三江線)이 2월24일부터
모든 구간 운행을 재개할 예정이다.
JR서일본 요나고지사(米子支社)에 따르면, 미요시~하마하라(三次~浜原) 사이를 운휴하고 있으나,
2월22일부터 일부 재개하며, 24일부터 전구간 운행재개를 한다.
편수를 줄여서 운행하며, 평소대로의 운행 시기는 미정이다.
출처: 2월21일, 마이니치신문
'2018년_JTrain_Inside > 화제와_이야기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동수단] 도쿄~오사카 9시간 이동 장거리 ‘낮시간 버스’의 매력은? 야간버스보다 싸면서 즐겁다? (0) | 2018.02.25 |
---|---|
[외국인 기획승차권] JR시코쿠: 올시코쿠 레일패스 이용범위 변경, 가격 인상 (6) | 2018.02.23 |
[새로운 규정] 청춘18승차권, 하이키~사세보는 왜 특례구간이 되었나? (0) | 2018.02.21 |
[기획승차권] JR여객: 2018년도 청춘18승차권 발매/이용기간 발표(특례구간 추가) (0) | 2018.02.20 |
[노선폐지] 폐지를 앞둔 JR산코선: 폭설로 계속 운휴 – 특수를 기대한 관광도 타격 (0) | 2018.0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