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SIOPEIA의 철도이야기 [JTInside] :: [경영실적] JR하카타시티: 2017년 매출액 사상 최고를 기록 free counters

JR하카타시티는 JR큐슈의 자회사인 주식회사 JR하카타시티가 관리, 운영을 합니다.

JR하카타시티 매출의 증가는 JR큐슈의 경영이 튼튼해지는 바탕이 됩니다.

현재 JR큐슈는 철도가 메인이 아닌, 유통, 부동산사업 등이 메인이 되었습니다.

 

45, JR하카타시티(JR博多シティ) 2017 매출액이 사상최고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매출액은 어뮤플라자하카타(アミュプラザ博多), 어뮤에스트(ミュエスト), 하카타데이토스(博多デイトス),

하카타한큐(博多阪急), JRJP하카타빌딩(JRJP博多ビル) 7 시설을 합친 것으로 전년대비 6.5% 늘어난

1,130억엔을 기록, 사상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어뮤플라자하카타: 410억엔(전년대비 +5%),

어뮤에스트, 하카타데이토스, 데이토스아넥스, 콩코스: 221억엔(전년대비 +8.2%),

JRJP하카타빌딩: 25억엔(전년대비 +5.6%), 하카타한큐: 474억엔(전년대비 +7%)이었다.

 

 

JR하카타시티의 핵심인 하카타한큐는 작년 가을에 20억엔을 투자, 점포 재개편 효과로 손님이 늘었으며

일본방문 외국인(인바운드) 매출 증가, 행사 등으로 사상 최고 매출액을 기록했다. 2018년은 식품매장 오픈을 예정한다.

 

 

방문자 수는 어뮤플라자하카타, 하카타한큐, 어뮤에스트. 하카타데이토스 4 시설 합쳐 전년대비

2.6% 늘어난 7,241만명이었다.

 

출처: 46, 모두의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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