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SIOPEIA의 철도이야기 [JTInside] :: 44편(11/20 일, 월) – 영화 같은 철도역에서 즐기는 ‘힐링’ free counters

요나고에서 JR산인선을 이용, 마츠에역까지 왔습니다. 이곳을 JR Pass 없이 처음이었습니다.

(이번에는 버스패스로 왔고, 예전에 청춘18승차권으로 적이 있습니다)

 

*44 이동 경로:

마츠에역마츠에신지코온센역: 이치바타버스(노선버스)

 

 

마츠에역에서 외국인 한정 고속버스 티켓을 구입 출발 정류장으로 가기 위해 정류장에서

노선버스에 승차했습니다.

 

[사진1281: 우리나라는 모든 버스가 크로스시트인데, 일본 버스에는 롱시트 있습니다]

 

 

[사진1282: 마츠에역 정류장 승차 정리권을 뽑았습니다. 나중에 내릴 정리권 번호에 맞는 운임을 내면 OK]

 

 

[사진1283: 휠체어도 승차할 있도록 접을 있는 좌석이 있습니다]

 

 

[사진1284: 뒷문에서 현금으로 타는 승객은 정리권을 뽑으면 되며, 버스카드(플라스틱) 사용자는

카드를 넣어서 출발 정류장을 인식시키면 됩니다]

 

[사진1285: 마츠에 지역의 유명관광지인 국보 지정 마츠에성입니다]

 

마츠에역 앞에도 있었는데, 버스 지나가는 경로에도 이런 있었습니다. 얘들 집요합니다.

 

[사진1286: 그렇게도 우기는 (일본이 부르는 이름은 입에 담지 않습니다) 자료관까지 만들어놨습니다]

 

[사진1287: 하차버튼을 누르면 운전석 램프가 켜집니다(다음에 정차합니다)]

 

 

[사진1288: 마츠에신지코온센역 정류장에 도착한 버스입니다. 버스 색상이 이치바타전차와 같습니다]

**모든 이치바타 차량 색상이 이렇진 않습니다.

 

 

[사진1289: 마츠에신지코온센역 광장은 버스 회차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진1290: 마츠에신지코온센역은 이치바타전차 키타마츠에선 종점입니다.

역에 주황색으로 영화 이야기 썼습니다. 영화 레일웨이즈(RAILWAYS) 번째 이야기 무대였습니다]

영화 제목은 RAILWAYS 49세에 운전사가 남자의 이야기입니다(49電車転士になった物語)

http://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57893

영화 촬영 이야기 등은 http://blog.naver.com/sovietarmy/150085986582

 

 

[사진1291: 이름보다 주황색의 안내가 눈에 먼저 들어오는 마츠에신지코온센역입니다]

 

[사진1292: 열차 안내를 보니 열차가 오려면 한참 멀었네요. 낮시간 배차간격이 깁니다]

 

 

[사진1293: 끝에서 끝인 마츠에신지코온센~이즈모타이샤마에 운임은 810엔입니다.

, 덴테츠이즈모시행을 탄다면 가와토역에서 갈아타야 이즈모타이샤마에로 있습니다]

 

 

[사진1294: 고대이즈모역사박물관에 이치바타전차 전시회를 했습니다. 이치바타전차의 상징이 데하니50 이미지]

 

 

[사진1295: 구내 매점은 이치바타전차가 직접 하는 같네요]

 

 

[사진1296: 시마네코 관련상품 이치바타전차 상품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데서 눈으로만 보면 좋은데~]

 

 

[사진1297: 결국은 계산대에서 영혼 계산하죠 ^^;]

 

 

[사진1298: 철도 관련상품만 아니고, 점심을 위한 도시락도 구입했습니다]

 

 

[사진1299: 소박해 보이지만 맛으로 속이진 못하죠. 양도 많은 편이었습니다]

 

 

[사진1300: 이치바타전차 2018 달력 표지는 신형 7000형을 전면에]

 

 

[사진1301: 개찰은 출발 15 전부터 개방했습니다. 1041 출발 열차 승객들이 입장]

 

마츠에신지코온센역 주변에는 온천이 많은데, 저는 시간상 온천을 없는 상태였습니다.

예전에 여길 적이 있어서 시설 이용했습니다.

 

 

[사진1302: 앞에 있는 족탕시설입니다. 밖에서 보면 온천시설같이 보입니다]

 

[사진1303: 족탕은 개찰 밖에 있으므로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있습니다]

 

 

[사진1304: 지금은 아무도 없습니다. 혼자 전세 기분으로 발을 담그러]

 

 

[사진1305: 오늘 오전부터 요나고~고토 사이를 걸었던 피로를 여기에서 풀었습니다]

 

 

[사진1306: 공동으로 이용하는 시설이니, 기본 매너를 지키는 굳이 안내가 없어도 지켜야 합니다]

 

20 정도 족탕에서 즐긴 다음 지역으로 이동을 위한 준비를 합니다. 수건은 미리 챙겼죠.

 

 

[사진1307: 건물을 옆에서 모습입니다. 자전거를 이용한 주변 여행도 추천하고 있네요]

 

 

[사진1308: 역에서 200미터 거리에 신자코 아닌, ‘신지코(호수)’ 있습니다]

 

[사진1309: 마츠에신지코온센역 앞은 버스가 회전할 있도록 광장으로 되어 있으며,

1 정류장은 시내 구간을 운행하는 버스가 정차/출발합니다]

 

 

[사진1310: 여길 왔을 탔던 버스도 1 정류장에서 내렸죠]

 

오전부터 보면 야간버스 타고 요나고 사카이선 열차 산인선 열차 이치바타 시내버스 순이었습니다.

다음은 어떤 이용할까요? (답은 전에 보여드렸습니다)

Posted by CASSIOPEI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