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SIOPEIA의 철도이야기 [JTInside] :: [철도와 생활 갈등] JR죠에쓰선 고칸역: 주민사무소가 있는데, 역을 무인화: 지역은 철회 요청 free counters

군마현(群馬県) JR죠에쓰선(上越線) 고칸역(後閑) 420일부터 무인역이 되었다.

통학정기권 등을 판매하는 창구 영업을 419일부로 마쳤다.

역은 토네상고(利根商業高) 가까워서 통학과 관광 하루 800명이 이용하고 있어서 무인화 되면

불편하다’, ‘문제가 생겼을 역무원이 없으면 곤란하다 불만 의견이 커지고 있다

지역은 JR동일본에 무인화 철회를 요구했다.

 

 

JR동일본 다카사키지사(高崎支社) 이용자 수와 인원배치를 감안해서 판단했다고 한다.

420 이후 판매기에서 구입할 없는 정기권, 특급권 등은 인근 누마타역(沼田),

미나카미역(水上)에서 구입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지역은 생활과 관광 영향을 우려한다. 2월에 무인화가 알려지면서 지역에서는 철회요청서를 JR 제출했다.

죠에쓰선은 다카사키역과 니이가타현(新潟県) 미야우치역(内駅) 잇는 35 중에 무인역은 현재 15역이다.

군마현에는 도아이(土合), 유비소(湯檜), 가미모쿠(上牧), 이와모토(岩本), 츠쿠다(津久田), 시키시마(敷島)

6 역이 무인역이다.

 

출처: 419, 죠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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