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SIOPEIA의 철도이야기 [JTInside] :: [철도노선 변화 가능성] JR신치토세공항역~토마코마이 직통노선 구상: 경제효과에 기대 free counters

사업비는 1천억엔 규모

국토교통성이 JR홋카이도 치토세선(歳線新) 신치토세공항역(歳空港駅)부터 토마코마이(苫小牧) 방면으로

직통공사 실시 검토를 시작하면서 오랫동안 원했던 토마코마이시(苫小牧市) 관계자들의 기대가 높다.

다만 사업비는 1천억엔 규모로 추정, 대부분 국가부담 비용 가능성이 높으며, JR홋카이도가

단독으로는 유지곤란하다라는 히다카선(日高線), 무로란선(室蘭線) 주변 주민들의 생각은 복잡하다.

 

2022 완성 목표

토마코마이 상공회의소 후지타 명예회장은 오랜기간 바램이 실현된다. 경제효과가 것이다라고 기뻐했다.

신치토세공항역과의 직통은 단선인 미나미치토세(南千)~신치토세공항 2.6km 복선화 하여 토마코마이 쪽으로

관통시키고 오이와케역(追分)으로 통하는 세키쇼선(石勝線)선에 접속하는 구상으로 2022 완성을 목표로 한다.

 

 

토마코마이 방면부터 신치토세공항역에 가려면 미나미치토세역에서 환승이 필요하며, 1992년에

미나미치토세~신치토세공항 개통한 때부터 토마코마이시 등이 직통경로를 요구했다.

구상이 실현되면 토마코마이역이 쾌속 에어포트의 출발/도착역이 가능성이 높다.

토마코마이시는 일본방문 외국인에게 환승은 걸림돌이다. 직통운행으로 교류인구가 늘어날 것이다라고 기대했다.

 

히다카선 주변 주민은 복잡한 심경

한편, 1천억엔 규모인 공공비용 투입에 높은파도 피해로 불통이 계속되고 있는 히다카선(日高線)

무카와~사마니(鵡川~様似) 주변 주민들은 불만이 있다. 지역주민으로 구성한 히다카선 미래를 생각하는 모임

많은 자금을 투입한다면 히다카선으로 돌릴 있지 않는가?”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출처: 514, 홋카이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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