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SIOPEIA의 철도이야기 [JTInside] :: [2018년7월호우] 기후현 내 교통 단절: 복구에 많은 시간 예상 free counters

집중호우로 기후현(岐阜県) 교통기관이 끊어졌다. 일부는 금주 재개를 결정했으나, 복구에 많은

시간이 걸리는 곳도 있으며 본격 여름 관광시즌을 앞두고 영향에 우려하고 있다.

JR도카이에 따르면, 불통괸 JR다카야마선(高山線) 히다카나야마~이노타니(騨金山~猪谷)

게로~히다후루카와(下呂~騨古川) 712일부터 임시운행으로 재개한다.

집중호우로 629일부터 불통되어 복구공사가 지연된 구간도 포함한다.

 

한편, 이번 집중호우로 토사유입 22개소에 피해를 확인한 히다카나야마~게로, 히다후루카와~이노타니는

복구 예상을 못잡고 있으며 버스로대체수송을 한다.

다카야마선 특급 와이드뷰-히다(ワイドビュひだ) 당분간 모든 구간 운휴한다.

 

 

나가라가와철도(長良川鉄道) 산사태 등으로 선로 전기계통기기가 고장난 미노시~호쿠노(美濃市~北濃) 운행을

중단하고 버스로 대체수송을 하고 있다. 주말 관광열차 나가라(ながら) 7 운행중단을 결정했다.

노선주변 쿠죠시(郡上市)에서 714일에 쿠죠오도리(郡上おどり) 열리는데, 나가라가와철도는

“7월중에 복구하여 8 철야 축제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712, 마이니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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