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도카이도 자체 시스템보다는 글로벌 SNS의 힘을 빌려 운행정보 속보를 알리기로 했습니다.
JR도카이는 2019년3월부터 트위터 계정을 만들어 재래선 운행정보를 전달한다.
태풍 접근 때 계획운휴에 대한 약점을 보완하며, 대상을 도카이도신칸센으로도 확대한 계획이다.
태풍24호 접근에 따라 9월30일에 실시한 재래선과 신칸센의 계획운휴에 대해 가네코 신(金子慎) JR도카이 사장은
회견에서 ‘알리는 게 과제다’라고 지적, 홈페이지 알림과 함께 트위터를 사용 의의를 강조했다.
출처: 10월11일, 마이니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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