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 대응] 도카이도신칸센 모든 역에 외국인 이용자 대응 위한 휴대번역기 ‘POKETALK W’ 도입
2018년_JTrain_Inside/인프라_취약성_개선 2018. 11. 3. 07:18JR도카이는 도카이도신칸센(東海道新幹線) 모든 역에 휴대번역기 포켓토크 W(POCKETALK W)를 도입한다.
10월17일부터 차례로 도입, 11월 말까지 17개 모든 역에 약 350개를 도입한다.
‘POKETALK W’는 세계 74개 언어를 지원하는 양방향 번역기다. 소스넥스트(SourceNext)가 판매하고 있으며
음성을 자동으로 번역하여 음성을 출력해서 대화할 수 있다.
JR도카이에서는 역 개찰과 매표소, 플랫폼 역무원이 사용한다. 외국인 이용자에 번역기를 통해 대화형식으로 안내한다.
출처: 10월22일, Impress 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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