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여행을 위해] 여행회사 클럽투어리즘: 고급 느낌의 신형버스 공개 [그 사람의 숨결]
2019_Last-Inside/화제, 잡다한 이야기들 2019. 1. 17. 06:171월9일 도쿄 여행회사 클럽투어리즘(クラブツーリズム)은 고급 느낌 디자인이 특징인 신형버스
클럽투어리즘 퍼스트(クラブツーリズム フアースト)를 언론에 공개했다.
공업디자이너 미토오카 에이지(水戸岡鋭治)가 내/외부 디자인을 맡았으며, 수도권 출발로 닛코(日光)와
시즈오카(静岡) 이즈(伊豆) 등 각 지역 관광으로 사용한다.
버스 정원은 17명이며 느긋하게 쉴 수 있는 리클라이닝 좌석을 배치, “타는 자체가 목적”인 공간을 연출했다.
외관은 깊은 빨강과 검은색을 배치, 내부는 나무를 사용해서 클래식 공간을 만들었다.
바 카운터에서 음료를 제공하며, 전담 버스가이드가 맡는 등 서비스도 충실하다.
사진의 인물이 공업디자이너 ‘그 사람’ 미토오카 에이지입니다.
출처: 1월9일, 교도통신
**내용 요약: 여행회사 클럽투어리즘은 고급 여행을 위한 고객을 위해 공업디자이너 미토오카 에이지씨가
디자인을 맡은 고급 느낌의 17명 정원 버스인 ‘클럽투어리즘 퍼스트’를 공개함.
버스의 내/외부는 호화침대열차 ‘나나츠보시 in 큐슈’를 그대로 옮겨놓은듯한 모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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