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콜라보레이션] JR서일본: 공항특급 하루카를 ‘키티’로 변신: 일본스타일 ‘대접’

1월22일, JR서일본과 산리오(サンリオ)는 인기캐릭터 헬로키티(ハローキティ)와 협력으로 관공특급(関空特急)

하루카(はるか)에 랩핑을 한 열차를 운행한다. 주제는 ‘일본의 접대’

회사는 “간사이의 현관인 간사이공항과 국내/외 여행객으로 붐비는 교토(京都)를 연결하는 하루카에

특별한 디자인으로 간사이공항을 방문하는 고객을 접대하고, 2018년6월에 데뷔한 헬로키티 신칸센과 함께

새로운 여행체험을 제공한다”라고 밝혔다.

 

 

특급 하루카로 운행하는 281계 1편성(6량)을 사용하며, 내, 외부를 자연을 테마로 한 주제로 한다.

1월29일부터 간사이공항~교토를 운행한다. 또한 같은 컨셉으로 다른 디자인의 2탄, 3탄도 계획한다.

 

 

출처: 1월22일, TrafficNews

 

관련 홈페이지도 개설했습니다. http://www.jr-hellokittyharuka.jp/

 

**내용 요약: JR서일본과 산리오는 간사이공항~교토를 운행하는 특급 하루카에 헬로키티 랩핑을 하여

1월29일부터 운행함. 같은 컨셉으로 2탄, 3탄도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