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을 따라서] 18편(2011/12/24, 3일차) – 오랜만에 과학과 함께: 오사카시립과학관
☞앞으로 나올 오사카주유패스를 이용한 여행에서는 입장 가능한 유료시설들이 있습니다.
http://www.pia-kansai.ne.jp/osp/kr/05_a.php
☞오사카주유패스로 이용 가능한 유료입장시설에는 테두리를 붙입니다.
예) 우메다 공중정원
*18화 이동 경로:
니시우메다 →히고바시: 오사카시영지하철 요츠바시선 23계
히고바시 하차, 오사카시립과학관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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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관광포인트는 요츠바시선에 있었는데요, 종점인 니시우메다까지 ‘찍었습니다’
[사진661: 우메다역 이름은 서(니시), 동(히가시), 그냥 우메다가 있는데요,
요츠바시선 종점은 니시우메다 입니다. 역 번호는 Y11로 향후 연장 등에 대비한 번호죠]
[사진662: 우리나라 지하철 형태의 롱시트, 4문형입니다]
[사진663: 2x계(21~25계) 운전석은 공통 디자인이며, 제3궤조 방식으로 750V 전후의 전기가 공급됩니다. 현재 740V]
[사진664,665: 요츠바시선 차량은 6량 1편성이며 현재 22편성(132량)이 있습니다]
[사진666,667: “나는 VVVF 심장이오” 라고 알리는 20계 시리즈입니다]
[사진668: 미도스지선은 우메다역, 타니마치선은 히가시우메다역이며, 개찰을 나간 후 상호 30분 내로 환승해야 합니다]
[사진669: 한신, 한큐전철은 우메다역으로 사용하나, JR역만 ‘오사카’ 이름을 씁니다. 우메다는 하나의 거대한 ‘던전’이죠]
[사진670: 정산기 뒤를 보니까 터치스크린의 셋업 화면이 있네요 ^^]
[사진671: 기획승차권 등 자기방식이 아닌 승차권은 유인개찰구를 이용하면 됩니다]
[사진672: 요츠바시선은 모든 열차가 ‘각역정차’만 있으며, 전구간 이동 소요시간은 21분입니다]
[사진673: 섬식 니시우메다역은 1,2번 모두 사용합니다]
[사진674,675: 다시 23계를 타고 도착한 역은 히고바시역입니다]
[사진676: 히고바시역에 유명한 관광포인트는 두 군데가 있는데요, 둘 다 같은 위치에 있습니다]
[사진677: 케이한전철 나카노시마선 와타나베바시역은 개찰 밖 환승입니다]
[사진678: 히고바시역의 대표 시설이라 할 수 있는 오사카시립과학관 위치를 지도로 잘 알려주고 있고요]
[사진679: 개찰구 앞에도 시립과학관의 행사일정을 알리고 있습니다. 연말연시 휴관은 12/28~1/4]
[사진680: 시립과학관은 3번 출구로 나간 후 직진하여 다리를 건너면 됩니다]
[사진681: 3번 출구를 나온 후 300미터 우회전하면 됩니다. 이 정도면 못 찾을 수 없겠죠? ^^]
[사진682: 히고바시역 이름으로는 오사카지하철 요츠바시선만 있습니다]
[사진683: 시급 900엔의 주유소 알바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사진684: 우리나라의 표준 휘발유에 해당하는 ‘레귤러(가운데)’는 145엔이었습니다]
[사진685: 패밀리마트에서 ‘카라’와 관련한 캠페인을 하고 있었습니다. 실제로도 TV방송에서 자주 나왔었죠]
[사진686: 일본이 물가가 비싸다고는 하지만, 실제로 먹거리는 우리보다 더 싸기도 합니다]
[사진687: 오사카시립과학관과 국립국제미술관은 같은 위치에 있습니다]
[사진688,689: 치쿠젠다리 넘어 보이는 건물이 바로~ 오사카시립과학관입니다]
[사진690: 강을 기준으로 왼쪽이 ‘섬’인 나카노시마(中之島)입니다. 시립박물관은 이 나카노시마 안에 있죠]
[사진691: 안내판은 시립과학관과 국립국제미술관이 나란히 있었는데요. 미술관은 휴관일이었습니다]
[사진692,693: 시립과학관 오른쪽에 있는 건물이 국립국제미술관입니다]
**국립국제미술관은 오사카주유패스 무료입장 시설이 아닙니다.
[사진694: 이쪽이 오사카시립과학관 입구입니다]
[사진695,696: 전시관 입장료는 400엔인 시립과학관은 오사카주유패스로 무료입장 가능합니다.
개관시간은 09:30~18:00이며 내부에 있는 상영관은 별도 비용을 지불해야 볼 수 있습니다]
[사진697: 주말이라 가족 단위로 많은 관람객들이 줄을 서 있었습니다]
[사진698: 내부에 있는 상영관에서는 일본 최초공개 우주영상을 상영 중이었습니다]
[사진699: 시립과학관은 총 5개 층의 전시장으로 구성하고 있습니다]
[사진700: 이쪽이 별도의 상영관인 ‘플라네타리움 시어터’입니다.
오사카주유패스를 가지고 있어도 이곳은 별도 비용을 내야 합니다]
저도 오랜만에 과학관에 와보네요. 이곳에서 상영하는 영상을 보기로 합니다.
다음 편에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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