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박물관 계획변경] 사이타마시 철도박물관: 규모를 줄이고, 오픈은 1년 늦추고(2018년)

[박물관 계획변경] 사이타마시 철도박물관: 규모를 줄이고, 오픈은 1년 늦추고(2018년)

 

티스토리 내용 전달도 23일 남았네요. 앞으로 특징적 내용을 정리해서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3월31일까지 JTINSIDE의 글을 계속 읽어주시는 모든 분께 미리 감사 인사 드립니다.

 

철도박물관의 신관 소식은 티스토리에 간직하고 있습니다. http://jtinside.tistory.com/6908

이 내용과 지금 내용을 비교해 보세요.

 

2월19일, JR동일본과 동일본철도 문화재단은 사이타마시(さいたま市) 철도박물관 리뉴얼 계획을 바꾼다고 발표했다.

건설비가 오름에 따라 신관 규모를 줄이고, 오픈 시기도 예정한 2017년 가을에서 1년 늦은 2018년 여름으로 바꾼다.

 

2014년11월, 철도박물관 리뉴얼 발표 때에는 본관 남쪽에 연면적 약 8,500평방미터, 전시면적 약 4,800평방미터,

지상 5층의 신관을 건설, 환경부담을 줄이기 위한 시스템도 도입한다고 했다.

업무, 미래, 역사, 여행을 테마로 한 네 개의 전시공간을 만들 계획이었으며 이에 따라 본관도 리뉴얼하여

전시 공간은 차량과 과학으로 재구축을 계획했다.

 

이번 발표에서 신관은 지상 4층으로 바꾸고, 연면적은 약 6,000평방미터, 전시면적은 약 3,500평방미터로 줄인다.

전시공간도 업무, 미래, 역사 셋으로 줄이며, 환경부하를 줄이는 시스템 도입계획 일부를 취소한다.

 

출처: 2월20일, Response, JR동일본 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