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SIOPEIA의 철도이야기 [JTInside] :: [열차의 마지막] 485계 관광열차 ‘뉴-나노하나’ 마지막운행: 나가노가 종점인 건 특별한 ‘의미?’ free counters

[열차의 마지막] 485 관광열차-나노하나마지막운행: 나가노가 종점인 특별한의미?’

 

JR동일본 치바지사(千葉支社) 관광열차용 485 -나노하나(ニュなのはな) 마지막 운행 투어

고마워 485 -나노하나 나가노로의 여행(ありがとう485ニュなのはな 長野への)’ 925 있었다.

츠다누마역(津田沼) 출발, 소부선(総武本線), 츄오선(中央本線), 시노노이선(井線), 신에츠선(信越本線) 경유,

나가노역(長野) 도착했다.

 

마쿠하리차량센터(幕張車センタ) 소속 -나노하나는 특급형 485계를 개조한 6 편성으로

165 나노하나 후속차량으로 1998년에 데뷔했다.

 

 

객차에 통신 가능 노래방(가라오케) 냉장고를 갖췄고, 다다미 바닥 오자시키(座敷) 타입으로도,

크로스시트 형태로도 전환이 가능하다.

 

직류, 교류 모두 달릴 있는 차량으로 수도권을 중심으로 도호쿠(東北), 죠에쓰(上越)방면에서

단체여행과 임시열차로 운행했다. 20168월을 끝으로 운행을 마칠 예정이었지만, 성황을 이루어

마지막 운행에 있는 여행상품을 급히 판매했다.

 

투어 당일인 925, -나노하나의 주행 경로인 소부선, 츄오선 각역과 노선주변에는 많은 철도팬들이 모였다.

 

 

출처: 925, MyNavi

Posted by CASSIOPE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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