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기능 향상] 케이세이전철: 스카이라이너의 CCTV시스템 리뉴얼(2017년 말까지)
이제는 사건사고가 많아져서 CCTV가 객실 안으로 들어와도 할말이 없게 되었습니다.
짐승들이 늘어난 때문입니다. 열차에 탈 때에는 사람이 되어 탑시다. 딴 짓해서 ‘동물’ 되지 말고!
10월20일, 케이세이전철(京成電鉄)은 공항특급 스카이라이너(スカイライナー)의 CCTV시스템
기능을 높여 리뉴얼 한다. 10월22일부터 2017년 말까지 리뉴얼을 마친다.
스카이라이너는 케이세이우에노~나리타공항(京成上野~成田空港)을 잇는 공항특급으로 1978년5월에 운행을 시작,
2010년7월에는 나리타스카이억세스(成田スカイアクセス) 개업과 함께 신형 AE형 64량(6량편성 8편)을 도입했다.
AE형은 처음 도입때부터 CCTV를 설치했다.
발표에서는 데크 부분과 짐 놓는 곳과 함께 객실 내를 촬영범위로 추가, 화질도 높인다.
케이세이전철은 “다른 회사에서 발생한 사건과, 2020년 개최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차내의 추가 안전과
보안강화를 합니다”라고 밝혔다.
출처: 10월21일, Response, 케이세이전철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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