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통계] 철도직원에 대한 폭력행위 2015년도 통계; 873건으로 전년대비 줄어
12월12일, 국토교통성 철도국은 2015년도 철도직원에 대한 폭력행위 실태를 조사했다.
2015년은 전국에서 873건의 폭력행위가 발생, 2014년에 비해 14건 줄었다.
이 중 가해자가 술을 마신 상태는 537건(62%), 술을 안마신 상태는 178건(20%), 기타 158건(18%)으로
지금까지 통계와 비슷한 비율을 기록했다.
도쿄도(東京都)가 380건으로 가장 많았고 50건 이상은 가나가와현, 사이타마현, 오사카부, 아이치현이었다.
한편, 아키타현, 후쿠시마현, 후쿠이현, 미에현, 돗토리현, 시마네현, 도쿠시마현, 코치현, 미야자키현,
가고시마현, 오키나와현에서는 폭력행위가 발생하지 않았다.
출처: 12월12일, Respo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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