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SIOPEIA의 철도이야기 [JTInside] :: [새로운 역] JR서일본: JR교토선에 가동식 홈도어를 갖춘 새로운 역 2018년 봄 개업 free counters

[새로운 ] JR서일본: JR교토선에 가동식 홈도어를 갖춘 새로운 2018 개업

 

1220, JR서일본은 JR교토선(京都線, 도카이도선[東海道本線]) 세츠톤다~이바라키[摂津富田~茨木] 사이

설치하는 새로운 개요를 발표했다.

2018 개업예정으로 가동식 홈도어를 갖춘 섬식 1 고가역(高架)으로 한다.

 

새로운 역은 세츠톤다역 동쪽 1.7km, 이바라키역 서쪽 2km 거리에 설치한다.

새로운 역에서 걸어갈 거리에 한큐교토선(阪急京都線) 소지지역(総持寺駅) 있다.

JR서일본은 새로운 디자인 컨셉은 거리와 거리, 사람과 사람, 역사와 미래를 잇는 새로운 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플랫폼은 8량편성이 가능하며 복복선 하행선 안쪽선, 상행선 바깥쪽선을 달리는 열차가

정차할 있는 섬식 플랫폼 12선으로 한다.

플랫폼에 설치하는 가동식 홈도어는 주로 보통열차에 사용하는 4문형(4-Doors) 차량만 대응한다.

플랫폼 안전설비로 비상버튼과 플랫폼 감시카메라를 설치한다.

 

 

이바라키시(茨木市) 새로운 역을 가칭 ‘JR소지지역으로 소개하고 있으며, JR서일본과 관계사업자와 연계하면서

주변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자유통로와 보행자 전용도로 정비는 이바라키시가, 광장 정비는

개발사업자가 한다. 이바라키시는 JR서일본의 새로운 발표에 맞춰 20171~2월에 이름 모집을 시행,

집계결과를 JR서일본에 알린다. 최종으로 JR서일본이 이름을 결정, 연내 발표할 예정이다.

 

 

출처: 1220, MyNavi, JR서일본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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