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재해, 철도피해] 아키타신칸센 오마가리~아키타: 운행재개 계획 없어, 버스 대체수송
7월23일, JR동일본 아키타지사는 집중호우 영향으로 아키타신칸센(秋田新幹線) 아키타~오마가리(秋田~大曲) 사이
3개소에서 선로주변 토사유출, 선로 내 토사유입 등으로 24일 이후 운행재개 계획이 없다고 발표했다.
아키타~오마가리 사이는 당분간 버스로 대체수송을 한다.
아키타~모리오카(盛岡) 사이는 집중호우 영향으로 7월22일 오후부터 운행을 중단했다.
모리오카~오마가리는 24일 아침부터 운행을 재개할 예정이나, 평소보다 편수를 줄인다.
출처: 7월23일, 아사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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