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이벤트, 모에?] 도쿄메트로에 ‘모에 캐릭터’가? 전국 ‘철도딸래미’ 스탬프랠리
전국 32개 철도회사가 개최하는 이벤트 전국 ‘철도딸래미 순례(鉄道むすめ 巡り, 테츠도무스메)’.
참가자는 지정된 역으로 가서 개성이 풍부한 각 철도회사의 캐릭터 스탬프를 찍어서 모으는 이벤트다.
모두가 ‘모에캐릭터(萌えキャラ)’라고 생각하고 봤는데~ 한 캐릭터가 화제다.
바로 도쿄메트로 에키노 미치카(駅乃みちか)였다.
▶뺨을 붉히는 ‘너무 모에해서’ 소동?
에키노 미치카는 원래 2013년10월에 ‘23세의 서비스매니저’로 회사 마스코트 캐릭터로 등장했다.
그리고 각 회사에서 배워 모에한 그림으로 만든 건 2016년10월이다.
“출신은 독일 본(Bonn)이고 귀국한 자녀로 말투가 고풍스럽다” 라고 소개했는데, 뺨을 붉히는 ‘발정얼굴’로 등장하자
비판이 이어졌으며, 그림을 수정하는 대소동이 일어났다.
한편, 이러한 소동으로 캐릭터 인지도가 올라간 건 확실하며, 도쿄메트로라면 이 모에캐릭터를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그래서 이번 ‘전국 철도딸래미 순례’ 이벤트에서 다른 철도회사에서는
모에캐릭터를 소개했는데, 그 중 하나만 어색한 캐릭터가 되어 화제가 되었다.
**아래 캐릭터 중 28번입니다 ^^
이름을 보면 ‘에키노 미치카’다. 이 어색함이 SNS에서 여러 논란이 있었다.
왜 에키노 미치카는 이런 캐릭터가 되었을까?
▶부활할지는 알 수 없다
도쿄메트로에 문의하자 이 캐릭터는 2013년10월에 등장한 ‘에키노 미치카’ 오리지널캐릭터로,
이후 계속 메인으로 도쿄메트로를 홍보하고 철도상품을 판매했다고 한다.
그러면 ‘모에캐릭터’는 어떻게 된 것인가? 도쿄메트로 홍보부에 따르면, 이 소동 이후 모에캐릭터는 없어졌으며
인터넷에서는 철도무스메(鉄道むすめ) 공식 홈페이지에서만 있다고 한다.
사실은 소동이 없었다면 공식 캐릭터로 활약할 준비로 오리지널 상품 등을 계획했다고 한다.
부활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모르겠다’라고 밝혔다. ‘전국 철도딸래미 순례’는 2018년5월31일까지 한다.
출처: 8월21일, J-Cast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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