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료모선(両毛線)에 19년만에 새로운 역인 아시카가플라워파크역(あしかがフラワーパーク駅)이 4월1일 개업했다.
새 역은 토치기현(栃木県) 아시카가~토미타(足利~富田) 사이에 있으며 자동개찰을 갖춘 무인역으로
아시카가플라워파크가 가까워서 관광객에 새로운 교통수단으로 기대하고 있다.
역 발차 멜로디는 지역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후루사와 이와오(古沢巌)가 연주하는 Fine day를 선보였다.
새 역은 빛을 모으는 역 이미지로 LED 조명을 사용한다.
개업에 맞춰 토치기현과 JR동일본은 6월 말까지 ‘진짜와 만남, 토치기(本物の出会い 栃木) 주제로
관광캠페인(Destination Campaign, DC)를 실시한다.
출처: 4월2일, 죠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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