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SIOPEIA의 철도이야기 [JTInside] :: [새로운 사업 검토] 큐슈신칸센으로 화물 수송 검토: 첫 사업화 free counters

JR큐슈는 신칸센을 활용한 물류사업 참여 검토를 시작했다. 큐슈신칸센(九州新幹線) 하카타~가고시마츄오의

기존 운행차량을 활용하여 승차율이 낮은 열차에 승객과 화물을 동시에 수송, 2019년에는 택배사업자 등과

조정을 시작하여 역과 차내에서 작업내용 등을 확안하고 어느정도 채산성이 확보된다면 사업화를 한다.

물류업계에서 인력부족이 심각해지는 가운데 신칸센을 활용해서 수익 향상으로 잇는다는 전략이다.

 

신칸센을 사용한 화물수송은 단기간 이벤트와 시험형태로 적은 있으나, 사업화는 처음이다.

화물수송에서는 6, 8량편성으로 운행하는 기존 운행차량을 그대로 사용한다.

이른 아침과 심야 승차율이 낮은 시간대에 차량 1량을 화물전용으로 하물을 수송한다.

배송구간은 하카타~가고시마츄오(博多~鹿児島中央) 사이를 가정, 수요가 있다면 구마모토(熊本)에도 취급할 있다.

향후 효율있는 화물 하역방법 적재 좌석 보호방법 등의 검토와 준비를 진행한다.

 

JR큐슈의 철도사업은 20183월기 결산에서 282억엔의 영업이익을 확보했으나, 주식상장에 따른

경영안정기금이 없어진 효과 등을 제외하면 실제로는 20억엔의 적자다.

지방 저출산고령화와 인구감소가 진행하는 가운데 신칸센을 포함한 철도사업 자체 수익능력 향상이 과제가 되어

물류사업에서 새로운 수익원을 확보한다는 생각이다.

이전에는 야간에 화물용 신칸센 운행 방안도 검토했으나, 보선과 시설 점검작업에 지장이 생겨서 포기했다.

신칸센 물류가 본격화 되면 재래선 특급도 활용하여 큐슈의 주요 도시 화물수송도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인력부족 대책,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 수익능력 향상 효과

JR큐슈가 검토하고 있는 신칸센 활용 물류사업은 인력부족과 이산화탄소(CO2) 배출량 대책

운송회사의 과제해결과 자사의 수익능력 향상이라는 일석이조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인터넷 쇼핑몰의 급증 등을 화물수송량이 크게 늘어나는 가운데 물류업계에서는 트럭운전사 부족이 심각하다.

적은 인원으로 옮겨서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줄일 있는 화물열차와 페리를 사용한 수송방법의 전환인

모달시프트(Modal Shift) 진행하고 있다.

 

JR화물의 2017년도 큐슈에서 콘테이너 수송량은 5 전에 비해 3.5% 늘었다.

콘테이너 대형화와 보냉기술 발전으로 지방 대형운송회사 런텍(ランテック) 최근 수년간

트럭에서 화물열차로 전환을 강화하고 있으며, JR화물은 향후 비슷한 움직임이 늘어날걸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지방 교통회사에서는 승객과 하물을 동시에 옮기는 화객혼재(貨客混載) 이미 하고 있다.

미야자키교통(宮崎交通) 2015년에 미야자키현(宮崎県) 산골지역을 잇는 노선버스에서 대형 택배회사인

야마토운수(ヤマト運輸) 하물도 옮기는 화객혼재를 시작했다. 2018년부터는 일본우편(日本郵便) 참여하고 있다.

택배사업자는 운전사 부족 해소와 업무 효율화, 미야자키교통도 수입 증가와 지방노선 유지로 이어진다.

 

 

신칸센 물류에는 과제도 남아있다. 기존 차량과 시설을 사용하기 때문에 취급 화물의 크기와 양에는 제한이 있다.

운행에 영향이 없도록 하역작업 간소화도 필요하다. 하카타~가고시마츄오 최단 1시간16분이라는

속도를 살리는 영업능력을 포함하여 해결해야 부분은 많다.

 

출처: 11, 니시닛폰신문

 

**내용 요약: JR큐슈는 큐슈신칸센 하카타~가고시마츄오 사이에서 이른 아침과 심야시간 승차율이 적은

열차를 중심으로 택배하물 수송을 사업화 하는 검토하고 있음.

하역 간소화 운행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하는 과제도 남아있음

Posted by CASSIOPE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