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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의 다양성] 도쿄~오사카 이동? 신칸센만 있는 아니다. 이용하는 합리적 이유

 

 

티스토리 내용 전달도 6 남았네요. 앞으로 특징적 내용을 정리해서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331일까지 JTINSIDE 글을 계속 읽어주시는 모든 분께 미리 감사 인사 드립니다.

 

 

일본에서 가장 많은 이동이 있는 도쿄~오사카 사이는 신칸센이 절대적 우위에 있습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모든 사람이 신칸센을 이용하진 않습니다. 소요시간 가격, 편의에 따라

항공기 혹은 야간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여기에서는 야간버스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전에 JR Pass(전국판)으로 도쿄~오사카 야간버스를 이용할 있었지만, 지금은 고속버스 자체를 이용할 없죠.

 

도쿄와 오사카 사이 이동은 신칸센을 이용하는 사람이 많으나, 도로와 비행기를 선택하는 사람도 잇다.

영화배우 탤런트 호리 치에미(ちえみ)씨는 2 중순에 자신의 공식 블로그에 오사카로 이동이

비행기인 이유제목의 근황을 전했다. 이렇게 신칸센 이외 선택한 사람들에 물어보았다.

 

1983 TV드라마 스튜어디스 이야기(スチュワデス物語, TBS)’에서 객실승무원을 연기하여

인기를 얻는 호리씨는 신칸센 막차로 오사카에 돌아가서 잠을 아이 둘과 아침 신칸센 첫차로

도쿄로 적이 많았어요라고 과거를 회상하며, 신칸센에서 비행기로 이동을 바꾼 이유를

신칸센이라면 앉아가는 시간이 많은데다 화장하는 시간과 본방송에서도 계속 앉아있는 바람에

허리가 좋지 않아서 비행기 통근을 것이 계기예요라고 전했다.

 

 가격이 싸다라는 이유로 비행기를 타는 사람도 있다.

나리타~간사이공항(成田~関空) 잇는 저비용항공사를 이용하는 ‘LCC(Low Cost Carrier)’.

노선에는 피치항공(Peach Aviation) 젯스타(JetStar) 등이 취항, 편도 4천엔 정도로 표를 있다.

 

도쿄도 여성단체 직원은 전부해서 7천엔 정도라면 LCC 선택이라고 말했다.

아이돌그룹 콘서트 등에 참가하는 그녀는 주말 오후 공연에 맞춰서 도쿄에서 1천엔에 공항버스를 타고

5천엔에 LCC, 1천엔에 난카이선과 JR선을 이용, 오사카에 간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녀는 야간버스로 돌아올 때도 있다라고 말하고, “최근 오사카 시내 호텔과 숙박시설이

만실인 경우가 많아 이럴 때에는 최대한 있는 야간버스를 이용한다라고 말했다.

 

오사카 지역 호텔이 관광객으로 만실이었던 2 중순, 신칸센 도쿄행 막차 노조미(のぞみ)64호가 떠난

오사카에서 출발하는 윌러익스프레스의 반개인실버스 도쿄를 기회가 있었다.

캡슐호텔과 비슷한 공간의 코쿤(Cocoon)’이었다.

 

 

이름 그대로 타원형의 독립좌석 공간은 좁은 느낌은 있으나, 입구 , 창으로 둘러싸여 있어서

승객에 신경쓸 필요가 없다. 이날, 버스는 만석이었으며, 절반이 여성이었다.

코쿤은 우메다(梅田) 전용 버스터미널에서 2150분에 출발, 메이신고속도로(名神高速道)

쿠사츠PA(草津 Parking Area)에서 휴식(25) 하며, 철도의 운전정차와 비슷한 승무원 교대용 정차를 거쳐

3시간 신토메이고속도로(新東名道) 시미즈PA(네오파사 시미즈[NEOPASA清水]) 들른

0620분에 이케부쿠로역(池袋) 앞에 도착한다.

 

운임은 우메다~이케부쿠로 사이가 82,00엔으로 LCC 오사카시내~도심 이용요금과 거의 차이가 없다.

신칸센 이용과 비교하면 도로, 항공 모두 5천엔 정도 싸며, 코쿤에는 전원과 엔터테인먼트 모니터가

좌석에 있어서 누워서 이용할 있다.

 

이케부쿠로역에 내린 정장 차림의 남성은 도쿄로 출장을 왔는데 오사카 집에서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갖기 위해 야간버스를 탔다라며 칸다역(神田) 향해 갔다.

 

 

출처: 222, Response

Posted by CASSIOPE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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