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중대결함, 경영진은?] JR서일본: 신칸센 대차 균열발생 사고 후 부사장 교체
1월5일, JR서일본은 신칸센 노조미(のぞみ)34호 대차에 균열이 발견된 문제 이후 대표이사 부사장인
요시에 노리히코(吉江則彦)씨가 같은 날 퇴임했다고 발표했다.
JR서일본은 2017년12월11일 발생한 노조미34호의 중대 사건 이후 “속히 ‘안전관리체제’를 재구축하고
신칸센을 비롯한 철도의 신뢰회복을 구현하겠다”라고 밝혔다.
요시에씨는 계속 이사로 남아 신칸센 안전운행 등에 주력한다.
출처: 1월5일, IT Medi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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