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SIOPEIA의 철도이야기 [JTInside] :: [철도 시각의 차이] 지방 출신의 수도권 철도를 이용할 때 ‘이런 점’에 놀란다(추가 편) free counters

지방 출신이 도쿄에 오면, 우선 놀라는 철도의 발달 정도다.

혼잡합과 역의 복잡함, ‘시각표를 안보고 역에 간다편을 소개했는데, ‘이런 것도 놀랐다라는

의견이 들어와서 추가로 소개한다.

전편 소개는 http://jtinside.tistory.com/9064

 

다음 열차를 기다려주세요(列車をおさい)

낮시간에도 3~4분에 1 정도 열차가 오는 야마노테선(山手線)에서는 다음 열차를 기다려 주세요라는

안내방송이 나오는데, ‘1시간에 1’, ‘하루에 지방에서 자란 사람에는 이러한 안내방송은 놀랄 밖에 없다.

 

짧은 O 편성이 들어옵니다(両編成ります)

열차에 따라 6 혹은 10량으로 역무원이 이를 안내하는 당연한데, ‘짧은이라는 단어가 걸린다.

보통은 1, 가끔 2량인 로컬선을 이용한 미야기현(宮城県) 남성은 킨시쵸역(錦糸町)에서

다음 열차는 짧은 11 편성으로 들어옵니다라는 방송을 듣고 무슨 의미인지 몰랐다고 한다.

아래 영상에서 14 부분부터 보세요.

 

 

사이 거리가 가깝다()

인구밀도가 낮은 지방과 인구밀도가 높은 도쿄에서는 사이 거리가 다른 당연하다.

히로시마(広島) 출신은 대학에 들어갔을 세이부신주쿠선(西武新宿線) 시모오치아이역 살았는데,

시모오치아이~다카다노바바(下落合~高田馬場) 정기권을 사용하니 친구에게 정도면 걸어갈 잇어라는

말을 들었다. 실제 걸어보니 10 정도로 정말 놀랐다라고 말했다.

 

미야기현 사람은 대학입학 직후 막차를 놓쳤다. 친한 친구가 정도면 걸어갈 있어라고 들어서

장난하나? 라고 생각했지만, 실제 걸어보니 20분만에 갔다 하나는 걷는 발상은 지방 출신에는

여간해서 생각할 없는 일이다.

 

요금이 싸다(料金)

이는 도쿄 거주자에는 와닿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수도권에도 호쿠소철도(総鉄道) 토요고속철도(東葉高速鉄道, 토요고액철도라 부름), 사이타마고속철도

(埼玉高速鉄道, 사이타마고액철도라 부름) 요금이 비싼 철도가 있으나, 도심부 사철 운임의

저렴함에는 놀라는 하다.

 

군마현(群馬県) 출신은 내가 고등학교 다닐 이용한 지역 사철은 20 정도 타는데 500 이상이었다.

그런데 대학에 들어와 이용한 케이오선(京王線) 신주쿠~다카하타후도(新宿~高幡不動) 사이는

가장 빠른 열차로도 30 이상 걸리는데 운임은 300 전후여서 놀랐다라고 말했다.

나가노현(長野県) 출신은 나카노(中野)부터 니시후나바시(西船橋)까지 지하철 토자이선(東西線)으로

1시간 가까이 탔는데도 300 정도였다라고 말했다.

 

플랫폼으로 들어오는 전철의 속도가 빠르다(ムにってくる電車のスピドが)

사이 거리가 짧은 도심부 전철은 가속과 브레이크가 생명이다. 차량 편성이 길어서 빠른 속도로 플랫폼에 들어온다.

미야기현 출신은 시모키타자와역(下北沢駅) 근처에 살고 있는데, 플랫폼이 좁은데 사람이 넘쳐날때도 많은데도

빠른 속도로 들어와 언제나 무서웠다라고 경험담을 말했다.

 

급행과 쾌속 뭐가 빠른가? (急行快速がどちらが?)

수도권 사철은 이용자 편리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패턴이 전철을 운행하고 있으나, 이것이 헷갈리게 한다.

쾌속이 가장 빠른 회사, 급행이 가장 빠른 회사, 특급을 무료로 있는 회사 일치하지 않는다.

 

효고현(兵庫県) 출신은 케이오선을 이용하고 있는데, 어느걸 타야할지 몰라서 한동안 각역정차를 탔었다.

지금 생각하면 시간이 이상 걸려 통학했었다라고 말했다.

 

고민은 도쿄에 사는 사람도 비슷한 경험을 했을지도 모른다.

 

츨처: 127, 머니포스트

Posted by CASSIOPE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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