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SIOPEIA의 철도이야기 [JTInside] :: [인프라 개선, 또 다른 불편] 시모키타자와는 ‘공사 중’: 왜 이렇게 역이 복잡하게 되었나? free counters

2018년은 오다큐선(小田急線) 주변에 사는 사람에게 기쁜 날이 것이다.

3월로 다가온 요요기우에하라~노보리토(々木上原~) 복복선화 완성으로 열차운행이 크게 늘어난다.

아침RH(Rush Hour) 열차가 시간 9 늘려서 혼잡률을 현재 192%에서 150%까지 줄일 걸로 기대한다.

그런데, 이런 기쁨이 생길 오다큐선에서 도심보다 중요한 하나인 시모키타자와(下北) 위기다.

 

복복선화를 완성해도 해결하지 못하는 시모키타자와 주변의 고민

시모키타자와역(下北沢駅) 많은 사람이 아는 대로, 오다큐 오다와라선(小田原線) 케이오 이노카시라선

(京王井頭線) 교차하는 터미널이다. 주변에는 소극장과 오래된 가게 등이 있는 독특한 분위기의 번화가다.

신주쿠(新宿), 시부야(渋谷), 키치죠지(吉祥寺)에서 15 정도로 편리한 것도 매력이다.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수년 시모키타자와역 이용자 수는 줄어들고 있다.

시모키타자와 주변 사람들에는 예전에는 환승도 편했는데, 지금은 걷기 어려운 곳이 되었다라는 평가가 있다.

시모키타자와역 주변을 걷다 보면 확실히 불편함이 있다. 예전에는 이노카시라선에서 오다큐선 환승이 쉬웠는데,

이제는 미로 같은 공사중 울타리 사이를 걸어서 고가역(高架) 이노카시라선 플랫폼에서 지하3층의

오다큐선 플랫폼까지 한참을 내려가야 한다. 밖으로 나와도 이곳 저곳이 계속 공사중이다.

시모키타자와의 고민이었던 오다큐선의 열리지 않는 건널목(かずの踏切)’ 2013 시모키타자와역

지하화로 해소했으나, 공사로 인해 동선이 제한, 거리를 오가기 불편해졌다.

걷기 힘들어진 시모키타자와의 수수께끼. ?

 

답은 현재 시모키타자와역 공사가 하나의 역을 둘로 나누는공사이기 때문이다.

현재 시모키타자와역에는 오다큐선과 이노카시라선 사이 개찰구가 없다. 공사 중이라서가 아니라

공사 전부터도 없었다. 건물 입구의 간판에도 오다큐와 케이오전철이 있었다.

, 시모키타자와역은 하나의 건물을 노선이 공유해 왔다.

 

 

이는 사실 오다큐선과 이노카시라선이 원래 같은 회사 노선이었다는 역사가 있다.

오다큐선 개통은 1927, 이노카시라선 개통은 1933년으로 당시는 모두 기누가와수력전기(鬼怒川水力電)

계열회사로 1940년에 정식으로 합병했다.

1942년에는 전쟁 기업통합으로 요코하마전기철도(横浜電気鉄道) 흡수했다.

당시 시모키타자와역은 분명히 하나의 회사였으니 환승개찰구가 없는 당연했다.

 

지금같이 오다큐선과 이노카시라선이 다른 철도사업자가 패전 후인 1948년부터다.

원래라면 개찰구를 설치해서 으로 만들어야 했을 것이다. 그러나, 원래 하나의 역으로 만든 구조를

쉽게 바꿀 없었다. 그래서 지금까지 시모키타자와역은 오다큐, 케이오 회사가 하나의 역을 공유하게 되었다.

진행중인 공사는 이를 역으로 분할하는 것으로, 때문에 공사로 인해 걷기 힘든 역이 되었다.

 

? 분리공사를 해야 하는가? 역을 나눌 필요가 있는가?

오다큐선과 이노카시라선이 다른 회사 노선이라고는 하지만, 원래부터 시모키타자와역에는

환승개찰은 없고, 이렇게 하는 환승 승객에도 편리한 것이다.

분리공사의 이유는 20183 예정인 오다큐선의 복복선화때문이다.

 

패전 , 오다큐선 이용자 수는 급격히 늘었으며, 혼잡 병목은 한계 이상이었다.

또한 지상을 운행하고 있어서 열리지 않는 건널목문제도 심각했다.

이러한 문제를 한번에 해결하기 위해 지하화 복복선화를 진행했다.

결과 시모키타자와역도 지하 깊숙이 오다큐선과 고가인 이노카시라선이라는 새로운 구조가 되었다.

 

 

 

2013 시모키타자와역 지하화는 번째이며, 번째가 복복선화다.

그리고 2019 봄에 시모키타자와역 새로운 건물이 완성, ‘ 분리공사는 마무리된다.

시모키타자와역은 왕전히 오다큐, 케이오 역으로 나뉜다. 지금같이 개찰 없이는 환승할 없어서

갈아탈 때에는 개찰을 통과해야 한다. 또한 오다큐선 지상 선로 부지에도 상업시설을 만들고 있다.

가까운 미래에 모두 완성하면 시모키타의 남북을 구분하는 공사용 울타리도 철거되어 걸어 다니기 좋아질 것이다.

 

모든 공사가 끝나도 새로운 건물과 새로운 상업시설은 아무래도 시모키타자와 분위기와는

어울리지 않을 듯한 느낌도 있고, 지하3층의 깊은 오다큐선 플랫폼은 지상 시절과 비교하면 불편할 있다.

그러나 90년의 세월이 흐르고 마침내 역이 헤어지고 새로 바뀌는시모키타자와역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하는 것도 좋다.

 

 

출처: 122, 문춘온라인

Posted by CASSIOPE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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