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31일, JR서일본은 신칸센 노조미 대차에 균열을 발견한 문제에 대응, 신칸센을 담당하는 조직 방향을 검토하는
신칸센에 관한 신조직설치 준비실을 2월1일 새로 만든다고 발표했다.
실장에 쿠라하라 인사부장이 취임, 철도본부 부본부장을 겸임한다.
현재 JR서일본 신칸센은 시책 안건을 지정과 추진을 철도본부 신칸센총괄부가 맡으며, 운행관리는
신칸센관리본부와 가나자와지사(金沢支社)가 담당하고 있다. 신설 준비실은 15명 체제가 된다.
JR서일본은 1월5일부로 신칸센 전임 대표이사 부사장 자리를 신설, 취임했다.
키지마 타츠오(来島達夫) 사장은 “신칸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조직 방식을 빨리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1월31일, 마이니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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