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SIOPEIA의 철도이야기 [JTInside] :: [위기의 철도인프라, 해결은?] 오카야마현 키비선: LRT로 전환에 비용부담 등 큰 틀 합의 free counters

JR키비선(吉備線) 차내에서 애칭인 모모타로선(桃太郎線)으로 안내합니다.

JR에서 철도노선을 LRT 전환한 사례로는 JR서일본의 토야마코선(富山港線) 이어받아 전환한

토야마라이트레일(TLR) 있습니다.

 

JR키비선을 차세대 노면전차로 운행하는 LRT 구상으로 오카야마시(岡山市) 소쟈시(総社市), JR서일본이

비용분담 등에 대해 사실상 합의했다.

 

223, 오모리 오카야마시장과 가타오카 소쟈시장이 JR서일본 본사를 방문, 키지마 타츠오(来島達夫) 사장과

대화를 나눴으며, 전체 사업비와 비용부담 비율에 대해 틀에서 합의했다. 구체 숫자는 밝히지 않았다.

 

 

JR키비선을 노면전차화 하여 역을 늘려서 이용객 증가를 예상하며, 추정에서 초기 투자는 175억엔,

연간 운행비용은 8억엔이다.

 

기본계획 초안에서는 운행횟수를 시간 최고 8, 평상시는 4편으로 지금의 배로 하는 계획을 검토.

오카야마시, 소쟈시, JR서일본은 키비선 LRT화를 위한 협의를 3월에 예정이다.

 

출처: 226, KSB세토우치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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